코오롱오토플랫폼과 친환경 전기차 활성화 위해 협업
하나캐피탈이 코오롱오토플랫폼과 전기차 판매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하나캐피탈은 중국 BYD의 전기자동차 국내 판권을 보유한 코오롱오토플랫폼과 친환경 전기차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전기차가 미래산업의 중추로 급부상한 가운데 전기지게차의 국내 첫 도입이 성공하길 바라며, 하나캐피탈은 저리유예할부와 렌탈‧리스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다양한 상품 라인업과 최근 리뉴얼을 통해 뉴모빌리티 사업 발전에 도 기여하기로 했다.
아울러 전기차 시장 진출을 응원하고 컨텐츠와 플랫폼을 개발하는 등 고객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업할 계획이다.
하나캐피탈 윤규선 대표이사는 “앞으로 간소화된 제반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금융상품을 개발해 BYD 전기자동차 구매 고객들에게 보다 쉽고 편리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오롱오토플랫폼은 올해 3월 수입중고차 온라인 플랫폼인 '오토그라운드'를 론칭하는 등 자동차 토털 플랫폼 회사가 되기 위해 자동차 전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하나캐피탈은 중국 BYD의 전기자동차 국내 판권을 보유한 코오롱오토플랫폼과 친환경 전기차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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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다양한 상품 라인업과 최근 리뉴얼을 통해 뉴모빌리티 사업 발전에 도 기여하기로 했다.
아울러 전기차 시장 진출을 응원하고 컨텐츠와 플랫폼을 개발하는 등 고객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업할 계획이다.
하나캐피탈 윤규선 대표이사는 “앞으로 간소화된 제반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금융상품을 개발해 BYD 전기자동차 구매 고객들에게 보다 쉽고 편리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오롱오토플랫폼은 올해 3월 수입중고차 온라인 플랫폼인 '오토그라운드'를 론칭하는 등 자동차 토털 플랫폼 회사가 되기 위해 자동차 전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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