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금융투자협회장배 야구대회 결승전 6개팀 경합펼친다.
제5회 금융투자협회장배 야구대회 결승전 6개팀 경합펼친다.
  • 김연실 기자
  • 승인 2017.08.30 10: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9월 16일 고척돔에서 열리는 '제5회 금융투자협회장배 야구대회 결승전'의 주인공은 6개 금융투자회사로 '교보증권 vs 미래에셋대우, IBK투자증권 vs 삼성선물, 유안타증권 vs 삼성증권'으로 최종 확정됐다.

금융투자업계 대표 스포츠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금융투자협회장배 야구대회'는 올해 25개 금융투자회사 및 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4월부터 5개월간 총 106회의 열띤 예선경기를 펼쳤다.
증권·자산운용·부동산신탁․증권유관기관 등 25개 금융투자회사 야구팀이 참여(작년 21개 기관에서 올해 25개 기관으로 확대)한다.

결승전 및 폐회식은 오전 9시 '통합리그 3․4위전(유안타증권 vs 삼성증권)'을 시작으로 '스타리그 결승전(IBK투자증권 vs 삼성선물)', '통합리그 결승전(교보증권 vs 미래에셋대우)', 나눔 이벤트, 폐회식, 금융투자 올스타팀의 특별자선경기 순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자선행사로서 열리는 이번 야구대회 결승전은 '금융투자업계의 사회공헌과 나눔을 실천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어린이재단 등 회원사 후원 단체 및 야구꿈나무단체, 업계 임직원과 가족 등 5000여명을 초청할 예정이며, 어린이펀드 지원금 추첨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아이들의 놀거리도 풍성하게 제공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