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라드 단독 서비스 센터, 긴급 출동 등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
BMW 그룹 코리아의 모터사이클 부문 BMW 모토라드가 울산 동성 모토라드 서비스센터를 이전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울산시 남구에 새롭게 문을 연 BMW 동성 모토라드 서비스센터는 2개의 리프트와 편안한 분위기의 고객 상담 공간, 전용 주차장을 갖췄다.
기존 BMW/MINI 통합 서비스센터에서 모토라드 단독 서비스센터로 이전했으며,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긴급 출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모토라드 고객만을 위한 한층 강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BMW 모토라드는 전국에 총 10개 딜러와 15개의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지난해 경기도 이천에 문을 연 브랜드 문화체험 공간 '카페 모토라드(Café Motorrad)'도 라이더와 일반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BMW 모토라드는 이달 8일부터 2박3일 동안 모터사이클 라이더들을 위한 'BMW 모토라드 데이즈 2017'를 개최할 예정이다.
울산시 남구에 새롭게 문을 연 BMW 동성 모토라드 서비스센터는 2개의 리프트와 편안한 분위기의 고객 상담 공간, 전용 주차장을 갖췄다.
기존 BMW/MINI 통합 서비스센터에서 모토라드 단독 서비스센터로 이전했으며,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긴급 출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모토라드 고객만을 위한 한층 강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BMW 모토라드는 전국에 총 10개 딜러와 15개의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지난해 경기도 이천에 문을 연 브랜드 문화체험 공간 '카페 모토라드(Café Motorrad)'도 라이더와 일반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BMW 모토라드는 이달 8일부터 2박3일 동안 모터사이클 라이더들을 위한 'BMW 모토라드 데이즈 2017'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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