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내 여성봉사단, 진주 시내 여성보호센터 방문…성금과 기저귀 등 생필품 전달
한국시설안전공단은 공단 내 여성봉사단이 26일 진주 시내 여성보호센터를 방문해 따뜻한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가정폭력 피해여성을 보호중인 센터의 특성을 고려해 ‘KISTEC여성봉사단’이 센터를 방문하고 성금과 기저귀, 백미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봉사단은 이날 여성의 입장에서 편안하게 가정폭력 피해여성들의 육아 및 거주관련 애로사항 등에 대해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다.
공단은 벌초 봉사활동, 시설물 안전점검 등 다양한 형태로 해당 센터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시설안전공단 강영종 이사장은 "지역사회 복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기회를 확대하고 거주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독립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가정폭력 피해여성을 보호중인 센터의 특성을 고려해 ‘KISTEC여성봉사단’이 센터를 방문하고 성금과 기저귀, 백미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봉사단은 이날 여성의 입장에서 편안하게 가정폭력 피해여성들의 육아 및 거주관련 애로사항 등에 대해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다.
공단은 벌초 봉사활동, 시설물 안전점검 등 다양한 형태로 해당 센터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시설안전공단 강영종 이사장은 "지역사회 복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기회를 확대하고 거주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독립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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