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고객 대상 365일 서비스 실시
BMW, 고객 대상 365일 서비스 실시
  • 황병우 기자
  • 승인 2017.11.30 20: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말, 공휴일에도 프리미엄 AS 서비스 제공
BMW 그룹 코리아가 30일 주말과 공휴일에도 이용할 수 있는 '365일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365일 서비스를 통해 생활 패턴이 다양한 BMW 고객들이 평일 외에 주말과 공휴일에도 프리미엄 차량 정비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
서울 지역은 교대, 성수, 방배 서비스센터, 경기 지역은 미사, 분당 서비스센터, 부산 지역은 서면 서비스센터에서 365일 정비서비스를 제공하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도 평일과 동일하게 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
향후 365일 서비스센터는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한편 BMW 그룹 코리아는 이번 365일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올해 12월 31일까지 일요일 및 공휴일에 해당 서비스센터에 차량을 입고하는 고객들에게 BMW 또는 MINI 장우산을 선물로 증정한다.
365일 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BMW 서비스센터와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080-269-2200)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