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부산 공연에 3300여명 초청…7시리즈 고객 총 10가지 혜택 제공
BMW 그룹 코리아가 7시리즈 고객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 'BMW 엑설런스 클럽' 회원 및 VIP 고객을 대상으로 송년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수지오페라단'이 주관한 이번 공연은 서울과 부산 두 곳에서 진행됐다.
지난달 30일과 지난 1일 이틀동안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펼쳐진 서울 공연에는 BMW 고객 1000여명이 참석했고, 지난 7일 BMW 딜러사 동성모터스와 코오롱모터스가 후원한 부산 공연은 부산과 영남지역 고객 2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됐다.
이번 공연은 오직 BMW 고객만을 위해 기획된 것으로, 해외 오페라 극장에서 인정받은 초호화 캐스팅과 화려한 무대 세팅 등이 그대로 옮겨진 듯 했다.
특히, 서울 공연은 17~18세기 귀족들이 즐겼던 궁중 오페라를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비운의 여주인공 비올레타 역에는 소프라노 이리나 룽구와 니노 마차이제, 그녀를 사랑한 알프레도 역은 스테판 포프가 맡았으며 연출은 파올로 파니짜가 진행했다.
한편, BMW 그룹 코리아는 BMW 엑설런스 클럽에 걸맞은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말마다 선보이는 오페라 공연 뿐만 아니라 보증기간 연장, 전용 콜센터 운영, 드라이빙 아카데미, 에어포트서비스, BMW 7시리즈 리더스 포럼 등 총 10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수지오페라단'이 주관한 이번 공연은 서울과 부산 두 곳에서 진행됐다.
지난달 30일과 지난 1일 이틀동안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펼쳐진 서울 공연에는 BMW 고객 1000여명이 참석했고, 지난 7일 BMW 딜러사 동성모터스와 코오롱모터스가 후원한 부산 공연은 부산과 영남지역 고객 2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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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오직 BMW 고객만을 위해 기획된 것으로, 해외 오페라 극장에서 인정받은 초호화 캐스팅과 화려한 무대 세팅 등이 그대로 옮겨진 듯 했다.
특히, 서울 공연은 17~18세기 귀족들이 즐겼던 궁중 오페라를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비운의 여주인공 비올레타 역에는 소프라노 이리나 룽구와 니노 마차이제, 그녀를 사랑한 알프레도 역은 스테판 포프가 맡았으며 연출은 파올로 파니짜가 진행했다.
한편, BMW 그룹 코리아는 BMW 엑설런스 클럽에 걸맞은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말마다 선보이는 오페라 공연 뿐만 아니라 보증기간 연장, 전용 콜센터 운영, 드라이빙 아카데미, 에어포트서비스, BMW 7시리즈 리더스 포럼 등 총 10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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