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본부별 자율 책임경영제 실시를 통한 손익 건전성 확보
하나캐피탈은 2018년 자율 책임경영제를 시행하고 디지털금융의 실현을 통하여 급변하는 캐피탈업계의 상황에서 변화화 혁신으로 하나캐피탈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브랜드가치를 극대화 하겠다고 밝혔다.
미국發 금리인상, 가계부채의 증가로 인한 소비시장 불안 및 은행/카드사 등 대형 금융기관의 오토금융 신규진입으로 인하여 캐피탈업계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진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당기순이익 14% 증가라는 깜짝 실적을 기록한 하나캐피탈은 사업본부별 자율 책임경영제로 다시 한번 최대 실적달성을 목표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하나캐피탈은 플랫폼금융사업본부, 미래금융사업본부, 오토금융사업본부, 채널1본부, 채널2본부로 총 5개 본부로 영업조직을 재정비 하였다.
이를 통해 각 사업본부별 자율 책임경영제를 실시하여 손익과 건전성을 모두 향상 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2018년은 하나캐피탈의 디지털금융 원년” 이라며 “기 확보된 플랫폼의 활성화와 소비자신용대출의 100% 온라인 약정화, 내구재 할부 프로세스 전면 개선을 통한 온라인 약정 비중 확대 등 온/오프라인 채널 쉬프트 전략을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 이라고 하나캐피탈 관계자는 전했다.
디지털금융과 더불어 4차 산업의 금융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하나캐피탈은 드론, 전기자전거, 전기차 충전기 업체 등 4차 산업을 이끌어가는 기업들과의 잇따른 제휴협약을 이루어내고 있다.
미래시장을 위한 투자에 집중하면서 기존의 캐피탈업계의 수익구조에서 벗어나 변화를 통한 혁신을 이루어 내겠다고 밝혔다.
캐피탈업계에서는 그 동안 하나캐피탈이 투자하고 집중해온 디지털금융이 2018년에 무서운 성장세로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주목하고 있다.
특히, 하나캐피탈의 디지털금융화 전략을 재빠르게 벤치마킹하고 있는 캐피탈업체가 늘어남에 따라 디지털금융에서의 하나캐피탈을 향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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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發 금리인상, 가계부채의 증가로 인한 소비시장 불안 및 은행/카드사 등 대형 금융기관의 오토금융 신규진입으로 인하여 캐피탈업계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진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당기순이익 14% 증가라는 깜짝 실적을 기록한 하나캐피탈은 사업본부별 자율 책임경영제로 다시 한번 최대 실적달성을 목표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하나캐피탈은 플랫폼금융사업본부, 미래금융사업본부, 오토금융사업본부, 채널1본부, 채널2본부로 총 5개 본부로 영업조직을 재정비 하였다.
이를 통해 각 사업본부별 자율 책임경영제를 실시하여 손익과 건전성을 모두 향상 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2018년은 하나캐피탈의 디지털금융 원년” 이라며 “기 확보된 플랫폼의 활성화와 소비자신용대출의 100% 온라인 약정화, 내구재 할부 프로세스 전면 개선을 통한 온라인 약정 비중 확대 등 온/오프라인 채널 쉬프트 전략을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 이라고 하나캐피탈 관계자는 전했다.
디지털금융과 더불어 4차 산업의 금융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하나캐피탈은 드론, 전기자전거, 전기차 충전기 업체 등 4차 산업을 이끌어가는 기업들과의 잇따른 제휴협약을 이루어내고 있다.
미래시장을 위한 투자에 집중하면서 기존의 캐피탈업계의 수익구조에서 벗어나 변화를 통한 혁신을 이루어 내겠다고 밝혔다.
캐피탈업계에서는 그 동안 하나캐피탈이 투자하고 집중해온 디지털금융이 2018년에 무서운 성장세로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주목하고 있다.
특히, 하나캐피탈의 디지털금융화 전략을 재빠르게 벤치마킹하고 있는 캐피탈업체가 늘어남에 따라 디지털금융에서의 하나캐피탈을 향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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