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캐피탈, 2018년 디지털금융 원년 선포
하나캐피탈, 2018년 디지털금융 원년 선포
  • 임권택 기자
  • 승인 2018.01.3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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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본부별 자율 책임경영제 실시를 통한 손익 건전성 확보
 하나캐피탈은 2018년 자율 책임경영제를 시행하고 디지털금융의 실현을 통하여 급변하는 캐피탈업계의 상황에서 변화화 혁신으로 하나캐피탈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브랜드가치를 극대화 하겠다고 밝혔다.
 
▲   하나캐피탈은 2018년 자율 책임경영제를 선포했다.(사진= 하나캐피탈)
 
미국發 금리인상, 가계부채의 증가로 인한 소비시장 불안 및 은행/카드사 등 대형 금융기관의 오토금융 신규진입으로 인하여 캐피탈업계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진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당기순이익 14% 증가라는 깜짝 실적을 기록한 하나캐피탈은 사업본부별 자율 책임경영제로 다시 한번 최대 실적달성을 목표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하나캐피탈은 플랫폼금융사업본부, 미래금융사업본부, 오토금융사업본부, 채널1본부, 채널2본부로 총 5개 본부로 영업조직을 재정비 하였다.
 
이를 통해 각 사업본부별 자율 책임경영제를 실시하여 손익과 건전성을 모두 향상 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2018년은 하나캐피탈의 디지털금융 원년” 이라며 “기 확보된 플랫폼의 활성화와 소비자신용대출의 100% 온라인 약정화, 내구재 할부 프로세스 전면 개선을 통한 온라인 약정 비중 확대 등 온/오프라인 채널 쉬프트 전략을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 이라고 하나캐피탈 관계자는 전했다.
 
 
디지털금융과 더불어 4차 산업의 금융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하나캐피탈은 드론, 전기자전거, 전기차 충전기 업체 등 4차 산업을 이끌어가는 기업들과의 잇따른 제휴협약을 이루어내고 있다.
 
미래시장을 위한 투자에 집중하면서 기존의 캐피탈업계의 수익구조에서 벗어나 변화를 통한 혁신을 이루어 내겠다고 밝혔다.
 
캐피탈업계에서는 그 동안 하나캐피탈이 투자하고 집중해온 디지털금융이 2018년에 무서운 성장세로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주목하고 있다.
 
특히, 하나캐피탈의 디지털금융화 전략을 재빠르게 벤치마킹하고 있는 캐피탈업체가 늘어남에 따라 디지털금융에서의 하나캐피탈을 향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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