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가보장형 할부와 1년간 신차교환 프로그램 결합…2.63% 초저금리 할부 적용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폭스바겐 신형 파사트 GT의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별 금융 프로모션은 특별히 잔가보장형 할부와 1년간 신차교환 프로그램 등을 결합했다. 할부 프로그램은 차의 잔존가치를 미리 보장받을 수 있어 월 납임금 부담을 줄였다.
기본형인 신형 파사트 GT 2.0 TDI(신차가 4320만원)를 구입하는 경우 3년 후 구입가의 50%를 보장받고 매월 29만9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동일한 조건으로 신형 파사트 GT 2.0 TDI 프리미엄은 31만8000원, 신형 파사트 GT 2.0 TDI 프레스티지는 34만4000원, 4모션 프레스티지는36만4000원을 매월 납입하면 된다.
이번 잔가보장 금융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차종별로 파격적인 2.63~2.7%의 초저금리 할부가 적용된다.
여기에 신차교환 프로그램 혜택도 제공한다. 구매 후 1년 내에 과실 50% 이하인 차대차 사고로, 수리비가 권장소바자가의 30%를 초과할 경우 신차로 교환해준다.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강형규 사장은 "폭스바겐 신형 파사트 GT를 기다린 많은 분들께 보답하고자 특별히 마련한 금융 프로모션"이라며 "고객의 부담은 줄이면서 혜택은 극대화한 다양한 금융상품을 개발해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특별 금융 프로모션은 특별히 잔가보장형 할부와 1년간 신차교환 프로그램 등을 결합했다. 할부 프로그램은 차의 잔존가치를 미리 보장받을 수 있어 월 납임금 부담을 줄였다.
기본형인 신형 파사트 GT 2.0 TDI(신차가 4320만원)를 구입하는 경우 3년 후 구입가의 50%를 보장받고 매월 29만9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동일한 조건으로 신형 파사트 GT 2.0 TDI 프리미엄은 31만8000원, 신형 파사트 GT 2.0 TDI 프레스티지는 34만4000원, 4모션 프레스티지는36만4000원을 매월 납입하면 된다.
|
이번 잔가보장 금융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차종별로 파격적인 2.63~2.7%의 초저금리 할부가 적용된다.
여기에 신차교환 프로그램 혜택도 제공한다. 구매 후 1년 내에 과실 50% 이하인 차대차 사고로, 수리비가 권장소바자가의 30%를 초과할 경우 신차로 교환해준다.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강형규 사장은 "폭스바겐 신형 파사트 GT를 기다린 많은 분들께 보답하고자 특별히 마련한 금융 프로모션"이라며 "고객의 부담은 줄이면서 혜택은 극대화한 다양한 금융상품을 개발해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