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 파름 스카니아코리아 그룹 대표이사…"2023년까지 서비스센터 30곳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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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만에 풀체인지된 수입 대형 트럭 '올 뉴 스카니아'가 10일부터 아시아 최초로 국내 공식 판매된다. 10년간의 연구개발과 지구 300바퀴에 해당하는 시험주행을 거쳐 완성됐으며, 지난 2017년에는 '올해의 트럭'을 수상하기도 했다.
카이 파름 스카니아코리아 그룹 대표이사는 "'올 뉴 스카니아'는 국내 프리미엄 상용차의 기준이 될 것"이라며, "2023년까지 국내 공식 서비스센터를 30곳까지 추가 오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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