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신문 = 이광재 기자] 버넥트가 ‘사물인터넷(IoT) 국제 전시회’에서 자사 대표 솔루션인 ‘리모트(Remote) AR’을 선보였다.
버넥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케이글로벌(K-Global) ICT 유망기업’으로 선정한 기업으로 사단법인 벤처기업협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협회에서 마련한 ICT 벤처 관에서 솔루션을 소개한다.
리모트 AR은 증강현실(AR)기술을 활용한 원격지원 솔루션으로 스마트글라스를 활용해 업무 담당자간의 정확한 의사소통을 돕는다. 버넥트는 이번 전시에서 리모트 AR 솔루션의 체험의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버넥트 하태진 대표는 “지금은 사람과 사람뿐 아니라 사람과 기계, 기계와 기계가 인터넷과 연결되는 초연결 사회다. 특히 스마트공장 분야에서 IoT로 수집된 정보를 즉시/직관적으로 시각화 할 때 AR 기술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 회사의 비전은 현실 공간과 디지털 공간을 AR로 연결(CPS : Cyber Physical System)하여 정보의 접근성과 활용성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미래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버넥트는 다음주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스마트시티 서밋 아시아(Smartcity summit Asia)에서도 부스 참관객을 대상으로 리모트AR을 시연할 예정이다.
버넥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케이글로벌(K-Global) ICT 유망기업’으로 선정한 기업으로 사단법인 벤처기업협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협회에서 마련한 ICT 벤처 관에서 솔루션을 소개한다.
리모트 AR은 증강현실(AR)기술을 활용한 원격지원 솔루션으로 스마트글라스를 활용해 업무 담당자간의 정확한 의사소통을 돕는다. 버넥트는 이번 전시에서 리모트 AR 솔루션의 체험의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버넥트 하태진 대표는 “지금은 사람과 사람뿐 아니라 사람과 기계, 기계와 기계가 인터넷과 연결되는 초연결 사회다. 특히 스마트공장 분야에서 IoT로 수집된 정보를 즉시/직관적으로 시각화 할 때 AR 기술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 회사의 비전은 현실 공간과 디지털 공간을 AR로 연결(CPS : Cyber Physical System)하여 정보의 접근성과 활용성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미래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버넥트는 다음주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스마트시티 서밋 아시아(Smartcity summit Asia)에서도 부스 참관객을 대상으로 리모트AR을 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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