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한국야쿠르트,추석맞이 홍삼제품 최대 40% 특별할인
[AD] 한국야쿠르트,추석맞이 홍삼제품 최대 40% 특별할인
  • 정성훈 기자
  • 승인 2018.09.19 11: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황실기력단 40%, 원기진액 추가 증정 등 특별할인 혜택 제공
2008년 홍삼시장 진출… 발효홍삼으로 특화하며 발효홍삼 시장 성장 견인
신제품 발효홍삼 원기진액, 황실기력단 인기… 전년 매출 대비 25% 신장
 
한국야쿠르트가 추석을 맞아 ‘발효홍삼 황실기력단’(이하‘황실기력단’)과 ‘발효홍삼 원기진액’(이하 ‘원기진액’) 등 홍삼 제품에 대해최대 40%까지 특별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  사진=한국야쿠르트 제공
 
한국야쿠르트는 오는 9월 말까지 ‘황실기력단’을 40% 특별할인 판매한다. ‘원기진액’을 정기 주문하는 자동이체 고객에게는 12주 동안 매주 해당제품 1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이외 모든 홍삼 제품에도 10~15%까지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야쿠르트는 지난 2008년 8월 건강기능식품 사업에 진출하며 총 8종의 홍삼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이후 발효홍삼으로 제품을 특화하며 ‘발효홍삼K’, ‘발효홍삼정이지’, ‘발효홍삼K 키즈5+‘를 잇따라 출시했다.
 
올해에는 ‘황실기력단’, ‘원기진액’ 등 프리미엄 발효홍삼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한국야쿠르트의 모든 발효홍삼 제품에는 홍삼에 효소나 유산균 등을 투입하여 사포닌을 쉽게 흡수할 수 있도록 발효작업을 거쳤다. 발효 덕분에 사포닌을 분해하는 장내 미생물이 부족한 사람도 유효한 사포닌 성분을 쉽게 흡수할 수 있다. 
 
올해 발효홍삼 성장세를 이끌고 있는 제품은 4월 출시한 ‘황실기력단’과 6월 출시한 ‘원기진액’이다.  
 
‘황실기력단’은 흡수가 빠른 발효홍삼 농축액과 효소처리로얄젤리분말, 녹용, 녹용발효추출분말 등 진귀한 원료 21가지를 1알에 담아냈다.
 
이 제품은 중장년층 인기 선물로 어버이날 시즌인 4~5월에만 60억원이 팔렸다. 추석 인기 선물로도 입소문이 나며, 벌써부터 구매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원기진액’은 맛과 섭취 편의성을 더한 이중제형 건강기능식품이다. 환과 액상을 한병에 담았으며 발효유처럼 야쿠르트 아줌마가 매일 가정과 직장으로 제품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발효를 통해 홍삼 특유의 쓴맛을 덜어내 건강을 생각하는 젊은층의 주문이 늘고 있다. 
 
두 신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한국야쿠르트의 홍삼 매출도 증가세에 있다. 현재 매출 250억원을 넘어서며 지난해 연 매출 200억원 대비 25%가 넘는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김동주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이사는“한국야쿠르트 중앙연구소가 40여년간 축적한 유산균 발효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고 품질의 발효홍삼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한국야쿠르트의 발효홍삼 제품을 아껴준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 명절 선물의 폭을 넓히기 위해 특별할인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별할인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야쿠르트아줌마 또는 온라인몰 하이프레시(www.hyfresh.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한국야쿠르트가 제공한 자료에 의해 작성됐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