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첫 '자이' 단지…GS건설, 탑석센트럴자이 견본주택 오픈
의정부 첫 '자이' 단지…GS건설, 탑석센트럴자이 견본주택 오픈
  • 황병우 기자
  • 승인 2018.11.02 18: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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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선 연장 탑석역(예정) 인근, 의정부 최대 단지…수도권 비규제지역, 기존 1순위 청약 조건 동일
 
▲ GS건설 탑석센트럴자이 조감도 (그림=GS건설)
 
경기도 의정부시에 자이(Xi) 브랜드 아파트 건설이 처음으로 공급이 확정되면서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11월 말부터 주택 청약제도가 무주택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될 예정이기 때문에 새로운 청약제도가 시행되기 전에 의정부 자이 아파트 청약에 유주택자들도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GS건설은 2일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 용현주동아파트를 재건축해 지어지는 탑석센트럴자이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같은 날 밝혔다.
 
의정부시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자이 브랜드 아파트 인데다, 7호선 연장 탑석역(예정) 개통 예정 등의 호재로, 탑석센트럴자이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고 GS건설은 기대했다. 
 
탑석센트럴자이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6개동, 총 257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이 중 전용면적 49~105㎡ 818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면적별로는 전용 49㎡ 10가구, 전용 59㎡ 252가구, 전용 75㎡ 177가구, 전용 84㎡ 351가구, 전용 105㎡ 28가구 등 소형부터 대형까지 고른 분포로 수요자들의 선택 폭이 넓다.
 
각 동 1층 세대(전용 49㎡ 제외)에는 테라스(전용 84㎡A기준 약 5.4평)가 설치돼 입주민의 생활 스타일에 따라 자유롭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거실과 안방에는 난간이 없는 입면분할 이중창을 적용해 조망권을 높였다. 
 
트램플린, 볼풀 등으로 구성된 대형 키즈파크를 비롯해 투룸 및 거실, 조리가 가능한 주방이 갖춰진 콘도형 게스트하우스와 욕탕시설을 갖춘 사우나가 들어선다. 이외에도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GX룸, 카페테리아,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의 시설도 갖춰진다. 
 
▲ GS건설 탑석센트럴자이 투시도 (그림=GS건설) 
 
전 세대에 스마트폰 연동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적용돼 스마트폰을 이용해 가스밸브를 잠글 수 있고 조명과 난방도 제어가 가능하다. 
 
자이 스마트 패스 시스템도 도입돼 집 키(Key)가 없어도 자이 원패스 카드 또는 스마트폰(블루투스 연동시)만 있으면 공동현관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엘리베이터가 호출 돼 편리하게 집으로 이동할 수 있다. 
 
입주민 안전을 위해 지하주차장과 어린이 놀이터에 비상콜 버튼을 설치하고, 세대 내 엘리베이터 호출 시스템을 도입한다. 승강기 방범 핸드레일과 화재, 가스, 방범 문자 알림 서비스, 방범형 도어 카메라 등의 시스템도 갖춰진다. 
 
이번에 분양되는 탑석센트럴자이에는 GS건설이 실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모든 평형에 발코니 확장 무상지원 혜택을 비롯해 1차 계약금은 천만원 정액제, 중도금은 이자 후불제로 진행한다.
 
아울러, 의정부시는 비규제지역이기 때문에, 청약통장 가입 후 1년이 지나면 주택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1순위 청약 자격요건을 갖추게 돼,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소유자라면 누구나 1순위 청약을 지원 할 수 있다.
 
또한 전매 제한 기간은 6개월이며, 5년 이내 청약 당첨 사실이 있어도 다시 한번 청약 신청을 할 수 있다. 
 
GS건설 정명기 분양소장은 "7호선 연장 탑석역(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대규모 자이 브랜드 단지인 데다, 유주택자에게 청약 당첨 가능성이 있는 마지막 기회일 수 있어 의정부는 물론 서울 등 인근 지역 수요도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탑석센트럴자이 견본주택은 경기 의정부시 민락동 876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1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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