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경북 군위군과 '영농형 태양광 발전' MOU 체결
GS건설, 경북 군위군과 '영농형 태양광 발전' MOU 체결
  • 황병우 기자
  • 승인 2018.11.2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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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참여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농업소득 외 고정 소득을 보장 신수익모델 창출
 
▲ 20일 경북 군위군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주민참여 영농형 태양광발전사업' 업무 협약 체결식에서 김영만 군위군수(오른쪽 8번째), 임기문 GS건설 전력사업부문대표 (오른쪽 6번째) 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GS건설) 
 
GS건설이 농업소득과 더불어 고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새로운 수익모델을 제시하면서, 추가적인 수익에 고민하던 농가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GS건설은 20일 경상북도 군위군과 주민 참여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MOU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에 적극 호응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체결된 것으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대기업과 해당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민 참여 영농형 태양광 사업'은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일조 조건이 우수한 농지를 활용해 태양광 발전사업과 영농을 함께 시행하는 사업모델이다.
 
▲ GS건설이 경북대학교 연구진과 실증 시험 공동연구를 위해 경상북도 군위군 경북대학교 농업과학대학 부속실습장에 설치한 영농형 태양광 발전 시험 모듈 전경 (사진=GS건설) 
 
이번 발전사업은 농업인에게는 사업부지 임대 및 지분 참여 형식으로 이루어지며, 사업부지 농민에게는 농사를 지으며 임대수입과 전력 판매에 대한 배당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농가 소득증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GS건설과 군위군은 상호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 하여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GS건설 전력사업부문 대표 임기문 전무는 "군위군과 함께 진행하는 '주민참여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이 농가에 농업소득 외에 고정 소득을 보장하는 새로운 수익모델이 되기를 바란다"며, "성공적으로 사업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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