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일본에서 독자적인 신용평가모델 'S-Select 론' 출시
신한銀, 일본에서 독자적인 신용평가모델 'S-Select 론' 출시
  • 파이낸셜신문
  • 승인 2018.12.03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출 신청부터 실행까지 모바일로 처리해 고객 비용 절감 효과
 
신한은행은 디지털 퍼스트 전략의 일환으로 국내은행 최초로 일본에서 독자적인 신용평가모형 기반 모바일 신용대출인 'S-Select 론' 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 사진=파이낸셜신문자료사진
 
'S-Select 론'은 일본 현지 고객이 모바일을 통해 연소득, 타행 대출정보 등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SBJ은행이 현지 고객의 특성에 맞춰 독자 개발한 개인신용평가모델인 ‘Score Tab’을 통해 심사하고, 고객은 모바일로 대출한도, 금리, 대출기간 등 결과를 확인 할 수 있다. 
 
고객 입장에서는 심사 결과를 빠르게 확인 가능하며, 일본에서 대출을 받을 때 일반적으로 고객이 납부하는 보증회사 보증료도 부담할 필요가 없어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글로벌에서 디지털 분야의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최대 모바일 소비자금융사 아꾸라꾸(Akulaku), 베트남 국민 메신저 잘로(Zalo), 전자지갑 모모(MoMo), 캄보디아 GMS 자동차대출 등 주요 글로벌 디지털 플랫폼과 제휴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베트남 모바일 통합 플랫폼 쏠(SOL)에 이어 이번에 일본에서 자체 신용평가모델 기반의 'S-Select 론'을 출시하는 등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글로벌 디지털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 한해 SBJ은행은 세계적인 신용평가회사인 무디스(Moody’s)로부터 'A2' 의 우수한 신용등급을 획득했고, 일본 최대 신용평가회사인 JCR 로부터 'A' 등급을 평가 받는 등 일본에 진출한 외국계 금융기관 중 가장 성공적인 현지화 사례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SBJ는 최근에 GPS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신형 자동차 대출로 ‘2018 Efma-Accenture 금융 혁신 대상’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디지털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 · 발행일 : 2009-03-25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