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기청, 3개 Export Club 성과 가시화...150개 기업 활동
서울중기청, 3개 Export Club 성과 가시화...150개 기업 활동
  • 정성훈 기자
  • 승인 2018.12.05 11: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김형영 청장은 지난 3일 서울청이 지원하는  Export Club이 최근 몽골, 베트남 등 신북방, 신남방 지역으로 진출하면서 활동성과가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형영 청장(자료사진)
 Export Club은 수출성공기업-초보기업간 네트워크 구축 및 해외마케팅 know-how 공유를 통한 해외진출 촉진 활동을 하는 수출중소기업 모임이다.
 
서울에는 '국제서울 Export Club(54개사, 회장 안경랑 비에스티케이 대표)','서울여성 CEO Export Club(51개사, 회장 이기화 다산회계법인 대표)','서울엑스포트리더스클럽(45개사, 회장 신용성 현대와코텍 대표)'등 3개 클럽에서 150개 기업이 활동하고 있다.
 
주로 화장품, 생활용품, 식품 등 소비재 제조사, 무역업 등을 영위하는 업체들로 구성되어 있는 클럽들은 매월 정례모임을 통해 회원간 정보교환, 전문가 초청 해외시장 동향 및 정부사업 설명회 등을 열어 수출노하우 습득 등 해외진출 활동을 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클럽들이 몽골, 베트남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상품 전시 및 바이어 상담회, 현지 기업단체들과 협력관계 조성 등 수출교두보를 마련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국제서울 Export Club'은 지난 7월31~8월4일까지 화장품, 식품업체 등 5개사를 몽골 시장개척단으로 파견하여 현지업체들과 25건의 상담 진행과 약 2백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올렸으며, 현재는 정식 계약을 위해 샘플오더를 진행하는 등 실질적인 계약성사를 위해 협의 진행중이다. 
 
또한 이들 기업들은 한국진출 몽골기업인들의 소개로 몽골 식품농업산업부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한-몽골 기업간교류 촉진방안을 논의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몽골 미쉘엑스포(국가전시기관)측과의 접촉을 통해 이 기관으로부터 2019년 '몽골수입상 전시회(2019.1) 참가'를 요청받았다.
 
'서울여성 CEO Export Club'은 s/w, 인쇄, 화장품 업체로 구성된 45개사의 시장개척단이 지난 9월5~9월9일에 베트남을 방문하여 전시 상담회를 통해 약 43건의 상담을 진행하여 1천 2백여만 달러의 상담실적과 8건의 현지 계약을 통해 약 174만달러의 수출계약성과를 올린바 있으며, 베트남여성경제인협회, 베트남상공회의소, 하노이중소기업협회와 MOU 체결를 통해 향후에도 교류증진과 상호관심사를 논의하는 발판도 마련했다.
 
'서울엑스포트리더스클럽'은 2019년 1월16~20일 사이 베트남을 방문하여 현지화에 성공한 국내기업 방문 및 현지 바이어 미팅 등 베트남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엑스포트 클럽들이 스스로 정보를 수집하여 수출전략을 짜고 해외진출을 추진하는 자율적 활동을 북돋우기 위해 맞춤형 사업설명회, 우수클럽 포상, 뉴스레터 개별  발송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고안하여 이들의 활동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 · 발행일 : 2009-03-25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