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프로' 탄생 2주년, 공인중개사 대표 앱으로 자리 잡아
'다방프로' 탄생 2주년, 공인중개사 대표 앱으로 자리 잡아
  • 황병우 기자
  • 승인 2018.12.18 1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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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균 35만 건 매물 등록, 누적 등록 수 700만 건 넘어서…이용 공인중개사 3만8000명 돌파해
 
▲ 부동산 O2O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는 공인중개사 전용 앱 '다방프로'가 출시 2년 만에 회원 3만8000여 명을 돌파했다. (사진=황병우 기자) 
 
우리나라에 스마트폰이 보급된지 10년을 훌쩍 넘어가면서 부동산 거래 시장도 모바일로 빠르게 넘어가고 있다. 모바일을 통해 부동산 중개업를 하는 공인중개사 수도 3만명을 넘어섰다.
 
부동산 O2O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는 공인중개사 전용 앱 '다방프로'가 출시 2년 만에 회원 3만8000여 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스테이션3에 따르면, 2018년 6월 기준 전국 개업 공인중개사 수는 10만5000여명으로, 이들 개업 공인중개사 중 약 36%, 전체의 1/3 이상이 다방프로를 사용하고 있다는 셈이다.
 
지난 2016년 12월에 등장한 '다방프로'는 외근이 잦은 공인중개사들이 시공간 제약 없이 스마트폰이나 PC로 손쉽게 부동산 매물을 관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공인중개사들은 다방프로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사진 촬영 후 바로 매물을 등록할 수 있으며, 광고 진행 및 고객 응대, 사무소 내 직원 관리도 언제든지 앱을 통해 처리할 수 있다.
 
▲ 다방프로를 통해 월평균 35만여건의 부동산 매물이 매월 등록됐고, 2년간 등록된 누적 매물 수는 700만건이 넘는다. (그림=다방) 
 
특히 다방프로는 기존 공인중개사 업무에 효율을 더하며 오프라인에 있는 부동산 정보를 온라인으로 옮겨온 기폭제 역할을 했다. 
 
다방프로 출시 전에는 다방앱에 한 달 평균 15만여 건의 부동산 매물이 등록됐으나, 다방프로 출시 후 월평균 35만여 건의 부동산 매물이 등록됐고, 매물 등록 건수가 약 2배가량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방프로에 2년간 등록된 누적 매물 수만 700만여 건이 넘는다.
 
현재까지 다방프로 누적 방문 수는 1500만에 달하며, 이 중 60%가 남성이고, 특히 25-35세 공인중개사의 이용률이 약 30%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스테이션3 다방 한유순 대표는 "다방프로는 업계 최초 공인중개사 전용 플랫폼으로, 중개 업무의 시간 및 공간 제약을 해소해 부동산 업무 혁신을 이끌었다"며, "앞으로도 임차인을 위한 다방, 임대인을 위한 방주인 등 관련 서비스와의 상생 전략으로 부동산 거래 전문성과 가치를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방은 다방프로 공인중개사 회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SK C&C, 법무법인 한결과 협력해 지난 9월부터 부동산 거래 안전성을 높여주는 AI 부동산 권리분석 리포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인중개사는 매물 주소 및 거래 유형 등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법률전문가의 의견이 반영된 권리분석 리포트를 20분 안에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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