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P카드도 '미니'시대…스마트크리에이티브, 금융권 공급 잇달아
OTP카드도 '미니'시대…스마트크리에이티브, 금융권 공급 잇달아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8.12.24 08: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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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성·비용 장점…올 10만장·내년 50만장 이상 공급 전망
 
미니 자동차, 미니 스피커, 미니 프로젝트... 이제 OTP카드가 '미니' 대세를 이어간다.
 
몇년전부터 카드형 OTP(One Time Password)가 인기를 끌면서 국민, 신한, 우리 등 국내 주요 은행들이 카드형 OTP를 도입해 자사의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올해에는 미니카드형 OTP가 은행권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스마트크리에이티브 미니카드형 OTP'다.
 
스마트크리에이티브는 지난 10월 NH농협은행과 농협상호금융에 미니카드형 OTP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11월부터 본격적인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제공=스마트크리에이티브)     

또 스마트크리에이티브는 지난 5월 MG새마을금고에 공급했으며 지난 1월부터 BNK부산은행에 그리고 10월에 신용협동조합중앙회에 공급했다.
 
권순철 스마트크리에이티브 대표는 "미니카드형 OTP는 일반카드형보다 60% 크기로 휴대성과 디자인측면에서 스마트하게 구성돼 있으며 가격 또한 일반카드형보다 30% 저렴해 은행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이러한 추세라면 올해 10만 이상의 미니카드형 OTP를 공급할 것 같고 내년에는 5배 정도 증가한 50만장 이상을 은행들이 도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 스마트크리에이티브는 자사 미니카드형 OTP가 LCD(Liquid Crystal Display) 및 EPD(Electrophoretic Display, 전기연동 디스플레이. 기판내의 흰색입자와 검은색 입자를 전기적 원리를 통해 이동시킴으로써 화면을 구현. e-페이퍼 개념의 디스플레) 방식중 선택이 가능하고 템퍼 프루프(Temper Proof, 고의로 안전장치를 제거하는 데에 대비한 예방설계) 등 보안 장치가 적용돼 있으며 은행들의 요구 사항에 따라 디자인 주문 제작이 가능한 즉, 고객 맞춤형으로 제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스마트크리에이티브는 지난 2012년에 설립돼 OTP 및 정보보안 분야 솔루션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회사는 OTP 분야에 집중하며 전제 직원의 60%를 연구개발에 투자해 고객들에게 더욱 사용하기 쉽고 휴대하기 쉬운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제조하고 있다.
 
스마트크리에이티브는 미니카드형 OTP 외에 일반카드형 OTP를 공급하고 있다.
 
최근엔 기업은행에 공급키로 하고 연간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업무인증 OTP카드를 공급계약 체결하기도 했다.
 
또 일반카드형, 미니카드형 등 단순 카드형 OTP 제품과 함께 금융권의 다양한 구매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OTP+직불/신용+교통' 기능을 추가한 '멀티카드'를 출시해 은행은 물론 카드업계에까지 OTP 보안을 접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SC는 FIDO를 기반으로 한 '지문인식카드', 'QR코드카드' 등 다양한 카드형 OTP 제품을 개발해 시장에 출시하고 있다. 더불어 모바일(M)OTP 제품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 OTP 시장에서 신흥 강자로 발돋움하겠다는 각오다.
 
현재 스마트크리에이티브는 국민은행,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우체국, MG새마을금고, BNK부산은행, NH농협은행, 신협 등 국내 주요 은행은 물론 삼성생명 등 생명사, 그리고 쿠팡 등 e쇼핑몰 등 OTP가 필요한 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고객들을 확보하고 있다.
 
권순철 대표는 "스마트크리에이티브는 일반카드형 및 미니카드형, M-OTP 등 다양한 형태의 OTP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들이 언제나 찾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블루투스 기술 접목 등 향후에는 기술적인 면에서도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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