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롱바디 픽업모델 '렉스턴 스포츠 칸' 선보여
쌍용차, 롱바디 픽업모델 '렉스턴 스포츠 칸' 선보여
  • 황병우 기자
  • 승인 2019.01.03 23: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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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능력 대폭 향상된 파워 리프 서스펜션 신규 적용…기존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도 선택 가능
 
▲ 쌍용자동차는 성동구에 위치한 S-Factory에서 3일 렉스턴 스포츠의 롱바디 모델인 '렉스턴 스포츠 칸'의 신차 출시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미디어 공개 행사장에 전시된 4가지 칸의 모습 중 첫번째 (사진=황병우 기자)   
 
지난해 초 등장해 티볼리와 함께 큰 인기를 끈 쌍용차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가 더욱 진화된 상품성과 실용성으로 무장하고 새롭게 등장했다.
 
쌍용자동차는 업그레이드 스케일의 신개념 모델 '렉스턴 스포츠 칸'을 선보이고 상품성이 향상된 '2019 렉스턴 스포츠'와 더불어 새해 자동차 시장을 공략한다고 3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렉스턴 스포츠 칸(Rexton Sports KHAN, 이하 칸)은 렉스턴 스포츠를 기반으로 크게 확장(310mm, 길이 기준)된 '와이드 유틸리티 데크'를 장착해 우수한 적재능력과 향상된 실용성을 갖췄다. 
 
또한, 렉스턴 브랜드 모델들을 통해 검증 받은 쿼드프레임과 4Tronic의 조합으로 탁월한 온오프로드 주행성능과 월등한 견인능력을 겸비했다. 
 
▲ 이석우 쌍용차 마케팅 팀장이 '렉스턴 스포츠 칸'에 대한 상품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황병우 기자)  
 
칸 파이오니어 모델에는 전문적인 장비를 활용해 다양하고 본격적인 레저 활동을 즐기려는 오너들을 위해 적재한계를 700kg까지 크게 높인 파워 리프 서스펜션이 쌍용차 최초로 적용됐다. 
 
칸 프로페셔널 모델엔 기존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을 적용해 500kg까지 적재가 할 수 있는 등 두 종류의 서스펜션을 선호와 용도에 맞게 선택 가능하도록 했다.
 
칸 전용으로 과감하고 공격적인 디자인의 '파르테논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됐고 블랙 헤드라이닝으로 실내를 고급스럽게 마무리했다.
 
신차에는 개선된 e-XDi220 LET 엔진을 적용하고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와 조합해 최고출력 181ps/4000rpm, 최대토크 42.8kg.m/1400~2800rpm의 성능을 뿜어낸다.
 
▲ 칸 파이오니어 모델에는 전문적인 장비를 활용해 다양하고 본격적인 레저 활동을 즐기려는 오너들을 위해 적재한계를 700kg까지 크게 높인 파워 리프 서스펜션이 쌍용차 최초로 적용됐다. 사진은 미디어 공개 행사장에 전시된 4가지 칸의 모습 중 두번째 (사진=황병우 기자) 
 
편의 사양으로 운전석 전동식 요추받침대(4방향)를 신규 적용했으며, 고급 나파가죽 소재의 시트는 각 부위 별로 경도를 차별화한 삼경도(tri-hardness) 쿠션으로 부드러운 질감과 최고의 안락감(comfort)을 선사한다. 성능을 강화한 통풍시트는 쾌적한 장거리 여행을 보장해 준다. 
  
그 외에 계기반의 7인치 대형 TFT-LCD 클러스터는 운전자 취향에 따라 3가지 모드 중 선택할 수 있다. 주행속도와 연계하여 역동적인 차선 움직임을 보여 주는 '애니메이션 모드', 아날로그 타코미터 형식의 'RPM 연계 모드', 심플하게 속도 데이터를 표시해 주는 '일반모드'가 있다.
 
안전사양으로 AEBS(긴급제동보조시스템), FVSA(전방차량출발알림), LDWS(차선이탈 경보시스템), HBA(스마트 하이빔), FCWS(전방추돌 경보시스템)가 신규 적용되어 대형 SUV 수준으로 첨단 안전/편의성을 높였다.
  
이 밖에 3D 어라운드뷰모니터링(AVM), 오토클로징(키를 소지하고 일정거리 이상 멀어질 경우 자동으로 도어 잠김), 듀얼존 풀오토 에어컨 및 2열 에어벤트, 와이퍼 결빙 방지장치 등 다양한 편의사양이 적용됐다.
 
▲ 렉스턴 스포츠 칸의 실내는 두가지 색상으로 선택할 수 있다. (사진=황병우 기자) 
 
판매가격은 파이오니어X 2838만원, 파이오니어S 3071만원, 프로페셔널X 2986만원, 프로페셔널S 3367만원이다. 연간 자동차세는 2만8500원이며, 개인 사업자 부가세 환급(차량가격의 10%) 등 최고의 경제성을 갖췄다.
 
아울러 렉스턴 스포츠 역시 추가적인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와 디자인요소, 편의성을 갖춘 2019 모델로 업그레이드됐다. 2019 렉스턴 스포츠의 판매가격은 와일드 2340만원, 어드벤처 2606만원, 프레스티지 2749만원, 노블레스 3085만원이다. 
 
▲ 렉스턴 스포츠 칸은 개선된 e-XDi220 LET 엔진을 적용하고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와 조합해 최고출력 181ps/4000rpm, 최대토크 42.8kg.m/1400~2800rpm의 성능을 뿜어낸다. 사진은 미디어 공개 행사장에 전시된 4가지 칸의 모습 중 세번째 (사진=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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