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은행과 베이커리 '뱅킹 위드 디저트' 특화점포 개점
NH농협은행, 은행과 베이커리 '뱅킹 위드 디저트' 특화점포 개점
  • 황병우 기자
  • 승인 2019.01.0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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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이 은행지점과 편의점을 결합한 '하나로미니 인 브랜치'에 이어 이번에는 금융과 베이커리를 연결하는 특화점포를 개점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7일 울산광역시 남구 문수로에 은행 영업점과 베이커리를 결합한  '뱅킹 위드 디저트' 특화점포 1호점 개점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 사진 오른쪽 이대훈 농협은행장이 빵 가게를 둘러보고 잇다(사진=농협은행)
 
'뱅킹 위드 디저트'는 은행 영업점과 빵과 음료를 판매하는 베이커리가 함께 복합공간으로 운영되는 특화점포로서 단순 금융서비스를 넘어 만남과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지역밀착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농협은행의 '뱅킹 위드 디저트' 1호점인 울주군지부는 화학재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우리밀로 제빵하는 지역의 유명 베이커리인 ‘뺑드깜빠뉴’와 결합해 복합공간으로 운영된다. 
 
개점식에 참석한 이대훈 은행장은 "농협은행은 지역주민의 사랑방"이라며, "금융과 베이커리 이종업종간 결합으로 고객과의 대면접점 기회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  (왼쪽에서 다섯 번째부터) 우진하 금융노조 NH농협지부 위원장, 서진곤 농협중앙회 이사, 박영태 뺑드깜빠뉴 대표, 이대훈 농협은행장, 강길부 국회의원(사진=농협은행)
 
한편, 농협은행은 지난해 12월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중앙로에 은행지점과 편의점을 결합한 '하나로미니 인 브랜치' 특화점포인 'NH농협은행 주엽지점'을 개점한 바 있다. 
 
'하나로미니 인 브랜치'는 은행 365코너 공간과 편의점을 연결하여 단순 금융서비스 뿐만 아니라 편의점 매장을 통해 주요 농산물 및 농가공식품을 구입할 수 있는 특화점포로서, 은행과 편의점이 결합한 국내 첫 사례이다. 
 
'하나로미니'는 기존 편의점 판매품목에 더해 우리농산물을 판매하며, 스마트축산자판기를 운영하는 등 기존 편의점과 차별화를 두고 있다. 은행지점 운영시간과는 관계없이 365일 연중무휴로 07시부터 22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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