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은 9일, 서울시 서대문구 안산에서 '2019년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업전략부문장 손병환 상무(앞줄 왼쪽에서 6번째)와 사업전략부문 산하 사업전략부, 자산운용전략부, 글로벌전략부, 농협은행 글로벌사업부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올해 핵심 추진과제인 'One firm' 시너지 창출, 그룹 운용수익 개선 및 운용역량 강화, 해외 네트워크 지속 확충 및 내실 있는 합작사업 전개에 적극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사진=NH농협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