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첫 직장인 대회, 'PUBG OFFICE WAR' 개최
배틀그라운드 첫 직장인 대회, 'PUBG OFFICE WAR' 개최
  • 황병우 기자
  • 승인 2019.02.11 08: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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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상금 2000만원 두고 배틀그라운드 직장인 최강 가리는 회사 대항전
비켄디(Vikendi) 맵에서 펼쳐지는 한국 배틀그라운드 첫 공식 대회
펍지는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PC 및 모바일 직장인 유저를 위한 회사 대항전 'PUBG Office War(국문 명칭: 배틀그라운드 회사 대항전)'의 참가 회사 32팀을 발표하고, 오는 2월 9일 첫 대회를 개최했다. (그림=펍지)
펍지는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PC 및 모바일 직장인 유저를 위한 회사 대항전 'PUBG Office War(국문 명칭: 배틀그라운드 회사 대항전)'의 참가 회사 32팀을 발표하고, 오는 2월 9일 첫 대회를 개최했다. (그림=펍지)

매일 '치킨'을 두고 온라인에서 승부를 겨룬 직장인들이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의 명예를 두고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뽐낼 수 있는 대회가 열린다. 

펍지는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PC 및 모바일 직장인 유저를 위한 회사 대항전 'PUBG Office War(국문 명칭: 배틀그라운드 회사 대항전)'의 참가 회사 32팀을 발표하고, 오는 2월 9일 첫 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배틀그라운드 회사 대항전은 비켄디(Vikendi) 맵에서 펼쳐지는 한국 배틀그라운드 첫 공식 대회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1부, 오후 2~5시)과 배틀그라운드 PC(2부, 오후 6~9시)로 나뉘어 온라인에서 진행됐다. 

각 회사를 대표하는 직장인 4인이 한 팀을 이뤄 비켄디(Vikendi) 맵에서 TPP(3인칭 시점) 모드로 총 3라운드 대결을 펼친다. 모바일과 PC 1, 2, 3위 팀에게 각각 500만 원, 300만 원, 200만 원 상금이 지금될 예정이다.

배틀그라운드 회사 대항전은 배틀그라운드 공식 스트리밍 채널 아프리카 TV, 배틀그라운드 PC, 모바일 공식 유튜브 및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1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회사 대항전에는 단군, 테드, 비누 등 유명 인플루언서가, 2부 PC 대항전에는 채정원 아프리카TV 본부장, 김동준 해설, 김지수 해설이 중계를 맡았다.

배틀그라운드 회사 대항전은 직장인 대표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 국내 대표 인터넷 방송 채널‘아프리카 TV’가 후원한다. 

배틀그라운드 'PUBG OFFICE WAR' 참가 회사 (자료=펍지)
배틀그라운드 'PUBG OFFICE WAR' 참가 회사 (자료=펍지)

한편, 수입차 브랜드 시트로엥은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 프로게임단 '팀 쿼드로(Team Quadro)'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자동차 업계에서 국내 e스포츠단을 후원하는 것은 시트로엥이 처음이다.

시트로엥은 이번 스폰서십의 일환으로 올해 6월 30일까지 팀 쿼드로에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를 협찬한다. 팀 쿼드로는 팀 로고가 랩핑된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를 타고 이동하며 각종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팀 쿼드로는 프로게이머 김민성 (Echo), 박준수 (Alpha), 양광수 (Delta), 윤여욱 (Bravo)으로 구성된 4인조 팀으로 '펍지 코리아 리그 2018 하반기(PUBG KOREA LEAGUE 2018 #2, 이하 PKL)' 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해 2019년 PKL 페이즈 1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배틀그라운드 프로게임단 '팀 쿼드로'가 시트로엥과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시트로엥이 국내 e스포츠단을 후원하는 것은 자동차 업계 최초다. (사진=시트로엥)
배틀그라운드 프로게임단 '팀 쿼드로'가 시트로엥과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시트로엥이 국내 e스포츠단을 후원하는 것은 자동차 업계 최초다. (사진=시트로엥)

PKL은 PC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를 개발한 '펍지 주식회사'가 국내에서 주관하는 최상위 권위의 프로 e스포츠 대회이다. 작년 하반기 결승전의 경우 2500명까지 수용 가능한 경기장 전석이 매진됐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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