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균 포티넷코리아 대표 “5G 시대 네트워크 보안 책임질 것”
조원균 포티넷코리아 대표 “5G 시대 네트워크 보안 책임질 것”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9.03.1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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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 보안 패브릭, 캐리어급 성능·용량 지원 및 클라우드급 확장·가시성 등 제공

“보안은 점점 진화하는 4G 및 새로운 5G 모바일 네트워크를 보호, 운영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다”

포티넷코리아가 13일 자사의 보안 패브릭 및 확장된 보안 솔루션들이 5G 시대에 네트워크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폭넓은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조원균 포티넷코리아 대표는 “포티넷의 가상 SPU 기술 및 지능형 보안, 고성능 시스템이 포함된 확장된 솔루션은 모바일 코어 네트워크 및 클라우드 인프라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며 “5G는 보다 빠른 연결 속도, 대규모 연결 스케일, 새로운 매출 기회를 가져올 것이고 모바일 및 디지털 변환에도 엄청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은 변화된 인프라 환경에서 포티넷은 캐리어급 기능, 신속한 확장성, 심층적 가시성, 세부적인 제어 기능을 지원하는 지능적 보안 및 고성능 시스템을 기반으로 모바일 코어, 엣지 클라우드, IoT 인프라를 보호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5G 상용화에 따라 우리 삶의 거의 모든 면에 디지털 연결이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5G 및 대역폭, 연결, 사용사례 등이 엄청난 진화를 거듭할 것이며 모바일 인프라는 가치 창출은 물론 서비스 혁신을 위한 플랫폼이자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또 모바일 네트워크 제공업체는 안전한 비즈니스의 조력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제조 자동화, 산업용 원격 측정, 비상 대응 시스템, 로봇 수술, 4K UHD 비디오 스트리밍 등 IoT분야에서 새로운 수익 창출 기회를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원균 포티넷코리아 대표 (사진=포티넷코리아)
조원균 포티넷코리아 대표 (사진=포티넷코리아)

이와 함께 조 대표는 “그러나 이러한 혁신은 핵심 네트워크 인프라에 대한 서비스 거부, 지능형 위협 및 기타 형태의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혼란 가능성과 위험을 잠재적으로 안고 있다. 이에 보안은 점점 진화하는 4G 및 새로운 5G 모바일 네트워크를 보호, 운영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다. 이러한 새로운 서비스 사용 사례는 가동 시간과 경험의 질에 대한 SLA(Service Level Agreement) 목표를 충족시킬 수 있는 풍부한 용량과 안정성을 지원하는 상태 기반 방화벽, 그 이상의 기능을 필요로 한다”고 설명했다.

포티넷은 기업이 4.5G 및 5G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핵심 네트워크를 마이그레이션하는 경우 운영자가 직면하게 되는 고유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전략적인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즉, 포티넷은 수익 기회 창출 및 새로운 서비스의 런칭, 운영에 드는 비용을 최적화하고 지능형 위협을 완화하며 서비스 수준 목표를 실현하도록 지원하는 보안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조 대표는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포티넷의 지능형 보안 및 고성능 시스템을 활용함으로써 이 같은 목표를 성취할 수 있다”며 “포티넷 솔루션은 이동통신업체들이 포괄적인 상호연관 분석을 통해 향상된 가시성을 확보하고 대규모 네트워크 인프라 및 서비스에 영향을 미치는 복잡한 내·외부의 보안 위협을 무력화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포티넷 보안 플랫폼은 5G 서비스 사업자에게 모바일 코어 네트워크 및 텔코 클라우드를 위한 지능적인 보호, 민첩한 보안, 엣지 클라우드에서 IoT 서비스에 대한 심층적인 가시성 및 제어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조 대표는 “모바일 코어 네트워크 및 텔코 클라우드를 위한 지능적인 보호 기능은 포티넷 가상 SPU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포티게이트(FortiGate) 가상 네트워크 기능(Virtual Network Functions, 이하 VNF)은 혁신적인 보안 프로세싱 최적화 및 최신 패킷 처리 가속 기술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보안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다”며 “또 포티게이트 VNF는 공간효율성이 높고 몇 초면 부팅되며 적은 스토리지 용량을 요구해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비용효율적으로 가상 네트워크 및 클라우드 플랫폼을 보호할 수 있다. 더불어 SPU 가속 기능이 탑재된 5G-지원 포티게이트 7000 차세대 방화벽 시리즈는 SSL 검사 및 애플리케이션 보안 및 캐리어급 보안 기능을 통해 고성능 저지연 인라인 시큐리티 기능을 제공한다. 포티넷 솔루션은 정교한 애플리케이션 레이어 공격 및 모바일 코어 또는 텔코 네트워크 내, 외부에서 발생하는 DoS 공격으로부터 5G 인프라를 보호할 수 있는 업계 최고의 규모와 용량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민첩한 보안 기능에 대해서는 포티넷의 경우 가상 인프라 업계 선두의 NFV 및 SDN 업체들과 광범위한 에코시스템 통합을 이루고 있고 네트워크 슬라이싱(slicing) 및 MEC(multi-access edge computing)와 같은 혁신적인 5G 서비스로 엔드-투-엔드 보안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가상 네트워크 기능(VNF)이 동적으로 제공돼야 하며 네트워크 내 필요한 모든 곳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인스턴스화 돼야 한다며 이러한 보안 리소스를 민첩하고 효율적으로 배치, 활용하기 위해 포티넷은 레노버, 암닥스(Amdocs)의 NFV orchestration(MANO) 시스템, 에릭슨, 시에나, 유비큐브, 노비플로우와 같은 NFV 플랫폼 제공업체 및 VM웨어 NSX, 노키아 누에지, 시스코 ACI, 노비플로우와 같은 SDN 컨트롤러와의 원활한 통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엣지 클라우드에서 IoT 서비스에 대한 심층적인 가시성 및 제어에 대해서는 대규모 IoT 장치는 일반적으로 최소한의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가벼운 운영 체제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하이재킹(hijacking) 및 봇넷 공격에 취약하다며 비즈니스 리스크를 제거하려면 이러한 엔드 포인트 데이터와 디바이스 자체를 완벽하게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IoT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멀티 테넌트(multi-tenant) 격리, VM 또는 컨테이너 보안, 웹 애플리케이션 보호를 보장해야 한다며 포티넷 포티게이트 NGFW VNF 및 포티웹 WAF VNF는 엣지 클라우드 플랫폼을 안전하게 보호한다고 밝혔다.

조원균 대표는 “5G 시대에 모바일 인프라의 엔드-투-엔드 혁신은 가치 창출은 물론 서비스 혁신을 가속화시키는 기폭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변화의 시대에 포티넷의 입증된 보안 아키텍처 및 솔루션은 LTE, LTE-A, 5G 사용 사례에 지능적인 보안을 제공해 무선 액세스 네트워크(RAN)부터 텔코 클라우드에 이르는 모바일 인프라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고객에게 캐리어급 성능 및 용량을 기반으로 클라우드급 확장성, 가시성,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이광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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