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프렌즈, 대륙급 볼거리로 중국 소비자들 시선 사로잡다
라인프렌즈, 대륙급 볼거리로 중국 소비자들 시선 사로잡다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9.04.29 15: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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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해 ‘동방명주’서 ‘I am Sally’ 전(展) 오픈
27일 라인프렌즈 ‘샐리’의 생일을 맞아 중국 상해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타워 ‘동방명주’에 오픈한 라인프렌즈 최초의 샐리 단독 캐릭터 전시회 ‘I am Sally’ 전(展)에 4.6미터 규모의 최초의 ‘메가 샐리’가 등장해 중국 현지 팬들과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라인프렌즈)
라인프렌즈의 ‘I am Sally’ 전(展) 오픈을 기념해 상해의 대표적인 야경 명소로 꼽히는 동방명주가 최초로 직접 변등식(變燈式)을 진행, 높이 468미터의 타워 불빛 전체가 노란색으로 바뀌는 진풍경이 펼쳐지며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노란색 불빛과 함께 더욱 화려하게 빛나는 동방명주의 색다른 모습이 이를 구경하기 위해 모인 전세계 관광객들과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본 전시에는 오픈 후 주말 이틀 동안에만 6만여 명의 현지 팬 및 관광객들이 몰리며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라인프렌즈)
27일 중국 상해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타워 ‘동방명주’에 오픈, 현지 팬 및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는 라인프렌즈 최초의 샐리 단독 캐릭터 전시회 ‘I am Sally’ 전(展)에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행렬이 길게 늘어서 있다. (사진= 라인프렌즈)
27일 상해 동방명주에서 개최된 ‘I am Sally’ 전(展) 은 귀엽고 앙증맞은 외모와 엉뚱한 매력을 가진 ‘샐리’의 성격이 그대로 반영된 ‘샐리 룸’과 ‘브라운’, ‘코니’, ‘초코’ 등 브라운앤프렌즈가 함께 등장하는 ‘샐리 생일 파티룸’ 등으로 꾸며졌다. (사진=라인프렌즈)
27일 상해 동방명주에서 개최된 ‘I am Sally’ 전(展) 은 귀엽고 앙증맞은 외모와 엉뚱한 매력을 가진 ‘샐리’의 성격이 그대로 반영된 ‘샐리 룸’과 ‘브라운’, ‘코니’, ‘초코’ 등 브라운앤프렌즈가 함께 등장하는 ‘샐리 생일 파티룸’ 등으로 꾸며졌다. (사진=라인프렌즈)
27일 상해 동방명주에서 개최된 ‘I am Sally’ 전(展) 은 귀엽고 앙증맞은 외모와 엉뚱한 매력을 가진 ‘샐리’의 성격이 그대로 반영된 ‘샐리 룸’과 ‘브라운’, ‘코니’, ‘초코’ 등 브라운앤프렌즈가 함께 등장하는 ‘샐리 생일 파티룸’ 등으로 꾸며졌다. (사진=라인프렌즈)
27일 상해 동방명주에서 개최된 ‘I am Sally’ 전(展) 은 귀엽고 앙증맞은 외모와 엉뚱한 매력을 가진 ‘샐리’의 성격이 그대로 반영된 ‘샐리 룸’과 ‘브라운’, ‘코니’, ‘초코’ 등 브라운앤프렌즈가 함께 등장하는 ‘샐리 생일 파티룸’ 등으로 꾸며졌다. (사진=라인프렌즈)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LINE FRIENDS)’가 지난 27일 라인프렌즈의 오리지널 캐릭터 ‘브라운앤프렌즈’의 인기 캐릭터인 ‘샐리’의 생일을 맞아 중국 상해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타워 ‘동방명주(Oriental Pearl Tower)’에서 대규모 브랜드 전시회인 ‘I am Sally’ 전(展)을 오픈했다.

이 전시회는 상해 동방명주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오는 6월30일까지 운영된다.

‘I am Sally’ 전(展)은 오픈 후 주말 이틀 동안에만 6만여명의 현지 팬 및 관광객들이 몰리며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샐리’를 포함한 ‘브라운앤프렌즈’ 캐릭터들을 경험할 수 있는 전시 부스 및 팝업 스토어, 동방명주 외관을 밝히는 조명쇼, 샐리 생일파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돼 있다. [파이낸셜신문=이광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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