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파리바게뜨, ‘바싹 불고기 포카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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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9.05.27 14: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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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정통 포카챠 위에 얇아서 더욱 부드러운 불고기, 채소, 치즈 풍성하게 더해
크리스피 페이퍼로 간편하게 '갓 구운 맛’ 즐길 수 있어

파리바게뜨가 정통 이탈리아 포카챠에 얇아서 더욱 부드러운 불고기를 올린 ‘바싹 불고기 포카챠’를 선보였다.

‘바싹 불고기 포카챠’는 건강한 올리브 오일을 넣어 구운 빵 위에 바싹 불고기(얇게 저며 간장에 재운 쇠고기를 직화로 구워낸 음식)를 얹은 제품으로 특유의 육즙과 풍미가 매력적이다.

파리바게뜨_모짜렐라 포카챠 바싹 불고기 포카챠(사진=파리바게트)
파리바게뜨, 바싹 불고기 포카챠(사진=파리바게트)

파리바게뜨가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이탈리아 정통 포카챠'는 포카챠 제조에 적합한 이탈리아산(産) 프리미엄 밀가루, 미네랄 함량이 높은 천일염, 엑스트라 버진 등급의 올리브 오일을 넣어 이탈리아 정통의 맛을 그대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제품과 함께 제공되는 크리스피 페이퍼를 깔고 전자레인지로 1분 30초 정도 데우면 올리브 오일의 깊은 풍미와 바삭한식감을 더해 간편하게 ‘갓 구운 맛’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포카챠가 식사대용 제품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맛과 품질에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갖춘 제품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포카챠(Focaccia)란?

포카챠는 이탈리아 북서부 제노바 지역에서 만들어진 납작하게 구운 이탈리아의 정통 빵이다. 납작하게 민 반죽에 올리브유를 듬뿍 바르고, 손끝으로 구멍을 낸 다음 구워낸다. 드라이 토마토, 올리브유 등을 올려서 식사대용으로 즐겨먹는 이탈리아 국민 빵으로 피자와는 차별화되는 폭신하고 촉촉한 식감이 일품이다.[파이낸셜신문=이광재 기자 ]

 

 

<이 기사는 파리바게트가 제공한 자료에 의해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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