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업계 지원 ‘스타트업 둥지’ 첫 성과...40개 스타트업 배출
손보업계 지원 ‘스타트업 둥지’ 첫 성과...40개 스타트업 배출
  • 김홍규 기자
  • 승인 2019.07.17 17: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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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억 매출·투자유치와 100여명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지속 성장 기대
올 하반기부터 인슈어테크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집중육성 프로그램 신설

손보업계가 지원하는 청년 일자리창출과 혁신성장 지원 프로그램인 ‘스타트업 둥지’가 첫 결실을 맺었다.

지난 1년간 ‘스타트업 둥지’가 배출한 총 40개 스타트업들은 그동안 전체 약 25억원 규모의 국내외 매출·투자유치 실적과 다양한 지적재산권 등록 및 수상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여기에다 100여명의 청년인력을 추가 채용하는 등 사업확장에 따라 인력채용도 지속적으로 확대중이다

17일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가 지원하는 청년 혁신창업 지원사업인 ‘스타트업 둥지’의 이같은 성과 공유회가 KB아트홀(KB손해보험 강남 본사 지하)에서 개최됐다.

앞 줄 왼쪽부터, 광장 정우영 대표 변호사, 위밋 직원, 손해보험협회 김용덕 회장, 한국청년기업가정신 재단 남민우 공동 설립자,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정유신 이사장. 뒷 줄 왼쪽부터, 무니스튜디오 대표, 인피니트 네오이즘 대표, 이치텍터 대표, 커넥트브릭 대표, 상상텃밭 대표, 위밋 대표, 나인에이엠 대표/사진=손해보험협회
앞 줄 왼쪽부터, 광장 정우영 대표 변호사, 위밋 직원, 손해보험협회 김용덕 회장, 한국청년기업가정신 재단 남민우 공동 설립자,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정유신 이사장. 뒷 줄 왼쪽부터, 무니스튜디오 대표, 인피니트 네오이즘 대표, 이치텍터 대표, 커넥트브릭 대표, 상상텃밭 대표, 위밋 대표, 나인에이엠 대표/사진=손해보험협회

‘스타트업 둥지’는 청년 창업가들이 혁신창업에 몰입할 수 있도록 손보업계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황철주)과 함께 지난해 9월부터 추진중인 창업 지원사업이다.

스타트업 둥지는 국내 최초로 주거와 사무가 모두 가능한 복합 창업공간을 북아현동에 마련하여 운영중이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스타트업 둥지’ 40개팀 중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정된 우수팀 8팀의 발표회를 통해 3개팀에 총 5천만원의 상금이 지급됐고, 제품전시와 일반 참가자 대상 피칭대회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진행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스타트업 둥지’의 협약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는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정유신 이사장, 그리고 법무법인 광장 정우영 대표변호사를 포함한 200여명의 참관객이 객석을 메워, ‘둥지’ 스타트업들의 미래를 향한 힘찬 날갯짓을 함께 응원했다.

사회공헌협의회 의장을 맡고 있는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은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청년 스타트업들이야말로 앞선 기업들이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경쟁상대”라면서, “자신의 꿈을 믿고 열정적으로 도전하는 청년 창업가 여러분이 스타트업 기업을 성공적으로 일궈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기대와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사회공헌협의회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청년 인재들을 지속발굴·지원하여,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우리 경제의 혁신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다.

특히, 2차연도(2019년 하반기~2020년 상반기)부터는 인슈어테크 등 4차 산업혁명 분야에 도전하는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별도의 프로그램(‘인슈어테크 LAB’)을 마련하여 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17개 손해보험사와 협약기관(투자사, 창업유관기관, 법무법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실질적인 투자유치 및 업무협력의 기회, 그리고 관련 분야 전문가 세미나·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파이낸셜신문=김홍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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