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차량관리 기업 ‘차케어’ 인수
쏘카, 차량관리 기업 ‘차케어’ 인수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9.07.20 12: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쏘카가 세차부터 소모품 복원 등 전문성을 갖춘 차량관리 업체 ‘차케어’를 인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쏘카는 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확장을 위한 차량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고 이용자 경험 및 만족도 향상에 나설 방침이다.

차케어는 사업 초반 출장세차 O2O 플랫폼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현재는 법인 및 단체부터 개인 차량까지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세차뿐만 아니라 실내크리닝, 에바크리닝, 광택, 헤드라이트 복원 등 차량 관리에 대한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축적한 경험과 데이터는 쏘카 차량 관리 시스템 고도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쏘카는 기대하고 있다.

(제공=쏘카)

특히 차케어의 인력관리 효율화와 실행력, 데이터 및 최적화 관련 노하우는 쏘카의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확장에 있어 필수적이다. 차케어 역시 전국망 단위의 대규모 쏘카 차량 관리 및 운영경험을 통해 사업 확장 및 혁신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쏘카와 차케어는 향후 차량관리의 자동화와 효율화를 위한 시스템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세차 등 기본적인 차량관리부터 소모품 및 차량 내 옵션 교체/추가, 차량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관리함으로써 이용자들이 좀 더 쾌적하고 안전한 이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이재웅 쏘카 대표는 “차량관리와 데이터 최적화는 모빌리티 서비스에 있어 핵심적인 요소”라면서 “쏘카는 앞으로도 차케어와 같은 전문성 있는 업체 및 스타트업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함께 발전시켜 나가고 더 나은 이동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이광재 기자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 · 발행일 : 2009-03-25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