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업무용 차량 ‘승차공유’ 서비스 전환…법인 이동 시장 진출
타다, 업무용 차량 ‘승차공유’ 서비스 전환…법인 이동 시장 진출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9.08.12 0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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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NC(브이씨엔씨)가 운영하는 타다가 12일부터 법인 전용 서비스인 ‘타다 비즈니스’ 프리 오픈을 시작한다. 타다는 이를 통해 승차공유를 통한 법인 이동 시장까지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타다 비즈니스는 기업 임직원들에게 업무용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동 내역까지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법인 전용 서비스다. 타타 앱에서 법인 계정 인증을 받으면 개인 이용자와 동일하게 타다 플랫폼에서 실시간 호출 및 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타다 비즈니스 (사진=VCNC)
타다 비즈니스 (사진=VCNC)

타다측은 서비스 이용 기업에 임직원들의 이동 관련 업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도 제공한다. 증빙 프로세스를 간소화함은 물론 기간별 상세 이동 내역 및 결제 내역을 관리 페이지에서 상시로 확인할 수 있어 예산 수립 및 비용 처리 등 리소스를 절감할 수 있다.

박재욱 VCNC 대표는 “타다 론칭 이후 업무용으로 타다를 이용하는 고객들과 여러 기업에서 법인 서비스 출시에 대한 문의가 있어왔다”며 “앞으로도 개인은 물론 법인, 공공기간 등 이동이 필요한 모든 곳에 편리하고 효율적인 이동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타다 비즈니스는 9월말까지 프리 오픈 서비스 이후 10월 이후 정식으로 서비스를 론칭할 예정이다. [파이낸셜신문=이광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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