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타이어뱅크 자금관리 서비스 구축한다
KB국민은행, 타이어뱅크 자금관리 서비스 구축한다
  • 김연실 기자
  • 승인 2019.08.13 11: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B국민은행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기업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에 앞장선다.

13일 KB국민은행은 지난 12일, 세종시 어진동 소재 타이어뱅크 신사옥에서 타이어뱅크㈜와 '맞춤형 자금관리 Digital Transformation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 신덕순 KB국민은행 중소기업고객그룹 대표 및 양 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타이어뱅크는 지난 1991년 국내 최초 타이어 유통 전문점 창립 이후 꾸준한 국내시장 개척을 통해 현재 전국 400여개 타이어 전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최근 중부권 최대 규모의 공유오피스 사업까지 진출하면서 플랫폼 비즈니스 영역으로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2일, 세종시 어진동 소재 타이어뱅크 신사옥에서 타이어뱅크㈜와 『맞춤형 자금관리 Digital Transformation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 신덕순 KB국민은행 중소기업고객그룹 대표./사진=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지난 12일, 세종시 어진동 소재 타이어뱅크 신사옥에서 타이어뱅크㈜와 '맞춤형 자금관리 Digital Transformation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신덕순 KB국민은행 중소기업고객그룹 대표,​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 ./사진=국민은행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이전까지 수기로 관리했던 타이어뱅크의 자금계획 수립 프로세스를 시스템화하여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수립하고, 대금수납 업무 간소화, 내부통제 기반의 대금지급 관리, Cash-Flow 실시간 모니터링 및 법인카드 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금융업무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 기반을 마련한다.

신덕순 KB국민은행 중소기업고객그룹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타이어뱅크의 전체 계열사를 아우르는 성공적인 자금관리서비스 구축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타이어뱅크가 신규 진출한 플랫폼 비즈니스 영역에서 KB국민은행이 축적한 사업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협업 방안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은 “KB국민은행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디지털 혁신시대를 선도하는 맞춤형 자금관리서비스 도입으로 체계적인 재무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플랫폼 비즈니스 영역의 선두주자인 KB국민은행과 협업하여 다양한 사업모델을 선보여 지역경제 및 중소기업의 상생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파이낸셜신문=김연실 기자 ]

*용어 설명

플랫폼 비즈니스(platform business): 사업자(공급자)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여기에 소비자의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형태. 가장 잘 알려진 플랫폼 비즈니스 기업으로 에어비앤비는 숙박공간과 여행자를, 우버는 유휴차량과 승객을 이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 · 발행일 : 2009-03-25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