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 “여름철 공기청정기 판매량 전년대비 75% 증가”
불스원 “여름철 공기청정기 판매량 전년대비 75% 증가”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9.08.2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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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시켜주는 차량용 공기청정기가 미세먼지 시즌을 넘어 사계절 필수 차량 관리 용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불스원이 여름철(6~7월) 불스원몰 판매량을 살펴본 결과 차량용 공기청정기 브랜드 ‘에어테라피’의 제품 판매량이 전년동기 대비 75% 이상 증가했으며 특히 컵홀더 장착형 모델 ‘에어테라피 멀티액션 플러스’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약 21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차량용 공기청정기 시장의 비수기로 알려져 있는 여름철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다.

고성능 차량용 공기청정기 ‘에어테라피 스마트액션’ (사진=불스원)
고성능 차량용 공기청정기 ‘에어테라피 스마트액션’ (사진=불스원)

실제 지난 8월14일부터 18일까지 차량용 공기청정기 구매자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차량용 공기청정기 이용 실태” 설문조사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언제 사용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외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쁠 때 사용한다는 응답은 21%를 기록한 반면 운전 중 항시 사용한다는 응답은 54%를 차지했다. 이는 미세먼지 시즌은 물론 사시사철 차량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하고자 하는 운전자들의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 밖에도 ‘카매트와 시트의 각종 먼지와 오염 때문에’, ‘호흡기 건강을 위해서’ 등의 이유로 차량 운행 중에는 늘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사용한다고 답했다. 특히 여름철에는 에어컨 사용으로 인해 환기를 자주 하기 어렵기 때문에 차량용 공기청정기로 실내 공기를 관리하고 있다는 의견도 많았다.

한편 차량용 공기청정기 선택시 고려 사항(중복응답)으로는 응답자의 60%가 ‘필터 등급 및 성능’을 꼽았고 뒤이어 ‘제조사 및 브랜드(45%)’, ‘크기 및 거치 형태(37%)’ 등을 선택했다.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선택할 때 공기 청정 성능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브랜드 신뢰도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불스원 관계자는 “차량 실내 공기 관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차량용 공기청정기가 사계절 관리 용품으로 자리 잡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며 “다가오는 미세먼지 시즌 대비는 물론 운전자와 동승자의 건강을 위해 사시사철 자동차 전문 공기청정기로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파이낸셜신문=이광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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