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싱가포르에 ‘더 월’ 쇼룸 열다…동남아 시장 공략 시동
삼성전자, 싱가포르에 ‘더 월’ 쇼룸 열다…동남아 시장 공략 시동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9.10.25 08: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지 미디어, 거래선, 소비자들이‘더 월 럭셔리(The Wall Luxury)’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더 월 럭셔리(The Wall Luxury)’ 146형 제품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24일(현지 시간) 싱가포르에 프리미엄 홈 시네마 시대를 본격화할 ‘더 월(The Wall)’ 쇼룸을 열었다.

영국 2곳, 한국 1곳에 이어 전세계에서 4번째로 문을 연 싱가포르 쇼룸은 유명 쇼핑몰 ‘밀레니아 워크(Millenia Walk)’에 위치한 명품 오디오 전문 매장 ‘AV 인텔리전스(AV Intelligence)’에 마련됐다.

현지 미디어, 거래선, 소비자들이‘더 월 럭셔리(The Wall Luxury)’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현지 미디어, 거래선, 소비자들이‘더 월 럭셔리(The Wall Luxury)’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이 곳에 전시된 ‘더 월 럭셔리(The Wall Luxury)’ 는 집에서 최고의 홈 시네마 경험을 누리고 싶은 고객을 대상으로 출시된 프리미엄 디스플레이로 마이크로 LED 기술을 기반으로 최고의 화질과 몰입감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더 월 럭셔리(The Wall Luxury)’ 146형 제품 (사진=삼성전자)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더 월 럭셔리(The Wall Luxury)’ 146형 제품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호주,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주요 국가에서 더 월 럭셔리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파이낸셜신문=이광재 기자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