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지하철7호선 연장선 최대 수혜단지…두산건설 '부평 두산위브더파크' 정당계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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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성훈 기자
  • 승인 2019.12.2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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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7호선 연장선 및 GTX-B노선교통호재…수도권서남부 교통중심축 부상
서울 인접지역 비조정대상지역…유주택자 1순위 청약 가능, 재당첨제한 없어

두산건설(대표 이병화)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산곡동52-11번지일원 산곡4구역을 재개발해 공급하는 ‘부평 두산위브더파크’의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이 아파트는 총 10개 동, 지하 4층~최고 26층, 79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조합원 분을 제외한 507가구(전용 49~84㎡)를 일반에 분양한다.

부평두산위브더파크 투시도/사진=두산건설
부평두산위브더파크 투시도/사진=두산건설

'부평두산위브더파크' 주변 교통여건이 향후 크게 개선된다. 지하철7호선 연장선 구간 산곡역(예정)이 도보거리에 신설된다. 향후, 산곡역(예정)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까지 환승없이 한번에 이동할 수 있다.

또한GTX-B노선 환승역(예정)으로 개발되는 부평역(경인선•인천도시철도 1호선)도 이용할 수 있다. 이 노선은 송도국제도시부터 시작해 부평과 서울 여의도•용산•서울역•청량리 등 서울 주요도심을거쳐 남양주 마석까지 연결된다.

‘부평 두산위브더파크’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지상에 주차 없는 공원형 단지로 설계되는 것은 물론 아이들을 위한 테마형 놀이공간 4개소, 다양한 체력단련 시설을 갖춘 운동공간 및 커뮤니티 광장을 조성한다. 또한 단지 내 산책로 겸 생활형 트랙을 설치하는 등 건강 친화형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 주변에 공원과 산이 많아 산책을 즐기기도 좋다. 원적산과 장수산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으며 인천 나비공원과 원적산공원, 원적산 체육공원, 뫼골놀이공원 등도 가깝다.

주변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롯데마트(부평점)와 롯데하이마트(산곡점), CGV(부평점), 인천 북구도서관, 인천삼산 월드체육관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여건도 양호하다. 단지 바로 남단에는 마곡초교와 산곡북초교가 있으며 청천중학교도 도보 거리에 있다. 인천의 명문고인 세일고와 명신여고, 인천외고 등도 통학할 수 있다. 청천학원가도 근거리에 있어 자녀들은 방과후 학습이 가능하다.

다양한 디지털 기술도 반영된다. 홈네트워크 월패드를 통해서는 방문자 확인 및 공동현관 문 열림, 외부제어 가능, 승강기 호출, 세대내 화상통화, 자기차량 도착알림 등이 가능하다. 또 검침원의 세대 방문 없이 전기, 수도, 가스 등의 사용량을 원격 검침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해 프라이버시가 보장된다.

세대 내부에는 초 미세먼지 및 실내공기질 체크가 가능하며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청정 환기 시스템’을 유상 옵션으로 제공된다.전열교환 환기는 물론 초 미세먼지를 4단계를 걸쳐 제거하는 시스템이며,에어 룸 콘트롤러를 이용해 상황에 맞게 작동 모드를 설정할 수 있다.

에너지 절약을 위한 전력회생형 인버터 승강기 및ECO에너지 절약 세면기 수전 등을 비롯해 불필요한 대기전력을 자동 차단하는 대기전력차단 콘센트와 곳곳에 설치되는 LED등도 전기요금 절약에 한 몫을 할 것으로 보인다. 또 옥상의 빗물을 조경용수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빗물 이용시스템, 깨끗한 음용수를 공급하는 중앙 정수 시스템 등으로 친환경 웰빙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다.

모든세대를주거선호도가 높은 중소형(84㎡ 이하)으로만 구성했으며채광성 및 통풍성 등을 고려해 남향 위주(일부 세대 제외)로 단지를 배치했다.

인천시는 비조정대상지역에 속하는 만큼 청약자격과 대출자격요건이 까다롭지 않다. 분양권 전매제한기간이 6개월로 짧고 중도금 대출도 비교적 자유롭다. 또, 유주택자도 일정 자격요건만 갖추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한데다가재당첨제한 규정도 없다.

지난 13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에 돌입한 부평 두산위브더파크는 17일 1순위 청약에 평균 30.8대 1의 경쟁률을 보여줬다. 정당계약은 내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부천시 상동 529-42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1522-3179

[파이낸셜신문=정성훈 기자 ]

 

 

<이 기사는 두산건설이 보내준 자료에 의해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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