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미래 이끌 차세대 직업 55개 선정
한국경제 미래 이끌 차세대 직업 55개 선정
  • 정은실 기자
  • 승인 2009.06.04 09: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정인수)은 녹색기술, 첨단융합, 고부가서비스 등 한국경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성장동력 3대 분야에서 중추가 될 로봇감성인지전문가, led소자연구원, 퓨전음식개발자, 의료관광코디네이터 등 차세대 직업 55개를 선정, 발표했다.

‘한국직업전망’ ‘한국직업사전’ 발간 등 직업연구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자랑하고 있는 한국고용정보원은 국내외 관련 문헌 고찰과 현장 직업종사자 대면 인터뷰 등 심층적인 직무조사를 통해 55가지 직업을 선정했다.

차세대 직업 55개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고용정보원이 운영하는 우리나라 대표 직업정보 사이트 한국직업정보시스템(know; http://know.work.go.kr)에서 6월 5일부터 열람할 수 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선정한 신성장동력 차세대 직업들은 초·중·고생 등 청소년들에게 미래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미래 신성장동력을 이끌어 갈 청소년들의 진로선택에 유용한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성장동력에 관한 직업정보는 국민들의 신성장동력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증진시킬 것이다.

신재생에너지와 탄소저감에너지, led 응용 등으로 대표되는 녹색기술산업 분야에서는 태양광발전 연구 및 개발자, 해양바이오에너지연구원, 지열시스템개발기술자, 탄소포집저장연구원, 해수담수화연구원, led조명시스템기술자, 선박환경기술자, 건물에너지컨설턴트 등 19개 직업이 유망할 것으로 꼽혔다.

방송통신융합, 로봇응용, 신소재·나노융합, it융합 등을 포괄하는 첨단융합산업 분야의 유망직업으로는 iptv영상처리전문가, 임베디드기술자, 로봇감성인지전문가, 나노사업기획자, 생체계측기기개발자, 퓨전음식개발자, 기능성식품연구원 등 20가지 직업이 선정됐다.

의료와 교육 서비스의 개방 등 국가간 교류 확대 등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고부가서비스산업에서는 의료관광코디네이터, 의료통역사, 탄소거래중개인, 국제회의기획자 등 9개 직업이 각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와 함께 실제로 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에코 컨설턴트, 그린빌딩 설계자, 기후변화관리자 등 ‘해외 그린 잡(green job)’ 8가지도 차세대 직업 명단에 올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 · 발행일 : 2009-03-25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