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아이앤씨, 뉴타닉스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기술 활용 ‘SDDC’로 이전
신세계아이앤씨, 뉴타닉스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기술 활용 ‘SDDC’로 이전
  • 이광재 기자
  • 승인 2020.01.2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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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의 IT 서비스 기업 신세계아이앤씨가 뉴타닉스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최첨단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로의 이전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김포에 위치한 신규 데이터센터는 리테일 사업의 미래 설계라는 측면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미래 산업이 데이터에 의해 정의되고 구현됨에 따라 방대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 것이라고 신세계아이앤씨는 설명했다.

신세계아이앤씨는 데이터센터 이전으로 인해 중요 시스템의 서비스가 받는 영향을 최소화해야 했다. 소비자와 최대 접점을 갖는 리테일 산업에서 성공적인 IT 서비스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중요 시스템이 24시간 365일 운영돼야 하기 때문.

신세계아이앤씨 김포 데이터센터 외관 (사진=뉴타닉스코리아)
신세계아이앤씨 김포 데이터센터 외관 (사진=뉴타닉스코리아)

뿐만 아니라 전면적인 비즈니스 중앙화와 실시간 소통, 운영 및 관리를 위해 인프라의 편의성, 확장성 및 민첩성도 갖춰야 했다.

데이터 혁신의 선두에 위치한 리테일 산업은 상품 및 프로모션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와 공급이 시시각각 변하는 환경에 놓여있다. 이를 통해 발생하는 데이터를 감지하고 포착해 민첩하게 대응하는 능력이 리테일 비즈니스의 성패를 좌우한다.

신세계아이앤씨는 2012년부터 장기적인 비전을 갖고 전사적으로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IT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김포 데이터센터 역시 지난 3년 간 이전을 준비했다.

이와 같은 노력은 데이터센터 오픈과 함께 서서히 결실을 맺고 있다. 신규 SDDC는 적은 자원과 인력만으로 중단 없이 이전을 완료했으며 기존 데이터센터 대비 효율성도 제고했다.

또 신세계아이앤씨는 뉴타닉스 도입 후 인프라 운영의 예측 가능성, 관리 효율성 및 시스템 연속성을 바탕으로 진정한 혁신의 혜택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훨씬 적은 인력만으로도 모니터링과 인프라 유지 및 관리가 가능해졌으며 직원들이 갑작스런 업무에 역량을 소모하지 않고 주요 현안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는 것.

신세계아이앤씨 손정현 IT사업부 전무는 “뉴타닉스 기술은 관리 효율성이 높고 확장성이 뛰어나 이번 데이터센터 이전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뉴타닉스코리아 김종덕 지사장은 “뉴타닉스와 신세계아이앤씨는 밀접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한국 리테일 산업의 미래를 함께 그려 나가고 있다”며 “혁신과 확장의 절묘한 조화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의 고객 경험을 변화시키고 국가적으로 지속되고 있는 디지털 여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파이낸셜신문=이광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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