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간 5주년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1년 레스토랑 셀렉션 발표
발간 5주년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1년 레스토랑 셀렉션 발표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0.11.19 12: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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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1스타 레스토랑 새롭게 추가된 총 32개의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공개
2개의 미쉐린 그린 스타 및 2개의 특별상 서울편 첫 발표
19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2021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 선정된 레스토랑들이 발표됐다. (자료=미쉐린)
19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2021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 선정된 레스토랑들이 발표됐다. (자료=미쉐린)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 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의 5번째 에디션을 발간하고, '미쉐린 가이드 2021'에 선정된 레스토랑을 온라인 방송을 통해 공식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2021년 셀렉션에는 2개의 3스타 레스토랑, 7개의 2스타 레스토랑, 23개의 1스타 레스토랑이 등재됐으며, 60개의 빕구르망과 86개의 플레이트 레스토랑을 포함해 총 178개의 레스토랑이 등재됐다. 또한, 총 4개의 1스타 레스토랑이 새롭게 추가됐는데, 이 중  3곳은 플레이트에서 1스타로 격상됐다.

미쉐린 가이드 2021 셀렉션의 선정 과정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되기 전인 2019년부터 진행됐다. 안전, 위생 등 여러가지 어려움에도 이번 2021 셀렉션은 새롭게 스타로 선정된 레스토랑들로 채워졌다. 선정된 전체 레스토랑 숫자는 지난해과 동일하지만 스타 레스토랑 숫자는 더 늘었다.

3개 레스토랑이 플레이트에서 1스타로, 1곳은 1스타 레스토랑에 새롭게 진입했으며, 첫 미쉐린 그린 스타에는 2곳의 2021 빕 구르망 레스토랑에서 선정됐다.

올해 미쉐린 가이드는 '미쉐린 그린 스타'라는 새로운 영예를 선정해 발표했다. 미쉐린 그린 스타는 지속가능한 미식을 최전선에서 실천하고 있는 레스토랑과 셰프들의 노력을 조명하고, 그들의 비전을 널리 알리기 위해 새롭게 도입, 올해 처음으로 2개의 레스토랑이 미쉐린 그린 스타에 선정됐다.

미쉐린 가이드는 올해 서울편 처음으로 '미쉐린 영 셰프 상(The MICHELIN Young Chef Award)' 및 '미쉐린 멘토 셰프 상(The MICHELIN Mentor Chef Award)' 등 2개의 특별상 수상자도 함께 발표했다. 두 특별상은 고객의 니즈에 맞춰 미식을 발전시켜 온 셰프들의 열정과 노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2021 셀렉션에는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요리를 제공하는 빕구르망 레스토랑으로 4개의 새로운 레스토랑을 포함해 총 60곳이 선정됐다.

그웬달 뿔레넥(Gwendal Poullennec) 미쉐린 가이드 인터내셔널 디렉터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의 발간 5주년을 축하하고, 힘든 시기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있는 셰프들의 용기와 헌신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유례 없는 전세계적 위기로 인해 경제환경이 불확실해지고 고용환경이 악화되는 악조건 속에서도 많은 레스토랑들이 서울의 미식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고, 미식가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해줬다"고 밝혔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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