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더현대 서울'과 4월 한 달간 투자설명회 공동 개최
NH투자증권, '더현대 서울'과 4월 한 달간 투자설명회 공동 개최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1.03.2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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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거시경제 흐름 및 반도체, 자동차, 2차전지 산업 등 조망

NH투자증권은 오는 4월 8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글로벌 채권 및 국내 주식투자'라는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NH투자증권 대표 애널리스트들이 총 출연하는 올해 첫 투자설명회로 '더현대 서울'의 세미나 장소인 CH1985에서 열린다. 세미나는 거시경제를 바라보는 투자 시각과 개별 산업 및 종목에 대한 분석력을 키울 수 있도록 강연이 다양하게 구성됐다.

(사진=NH투자증권)
(사진=NH투자증권)

4월 8일 1회 세미나에서는 김병연 전략투자부장과 신환종 FICC리서치센터장이 '국내 투자 시황' 과 '해외 크레딧 시황'에 대해 설명한다.

15일 2회차 세미나에서는 도현우 애널리스트와 홍지환 애널리스트가 최근 이슈가 되는 반도체 및 해외 부동산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22일 3회차에서는 고정우 애널리스트와 김환 애널리스트가 2차전지와 글로벌 주식시장 전망을 다룬다.

마지막 회차인 29일 세미나에서는 조수홍 애널리스트와 황병진 애널리스트가 참석해 참석자들과 자동차 산업 및 원자재 투자를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고객설명회는 글로벌 및 국내 투자에 관심 있는 고객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더현대 서울 공식 홈페이지 및 카카오 플러스친구에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더현대 서울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용철 NH투자증권 영업지원부장은 "코로나19 이후의 거시경제 흐름과 더불어 반도체, 2차전지, 자동차 산업 등에 대해 NH투자증권의 대표 애널리스트를 통해 생생한 정보와 향후 투자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고객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를 자주 마련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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