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프렌즈-에이펀인터렉티브, 파트너십…"디지털 엔터 비즈니스 진출"
라인프렌즈-에이펀인터렉티브, 파트너십…"디지털 엔터 비즈니스 진출"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1.03.26 1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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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프렌즈 캐릭터 IP 비즈니스 전문 역량-에이펀인터렉티브의 실시간 3D 랜더링 기술력 시너지
버추얼 기반의 디지털 캐릭터 IP 및 콘텐츠 비즈니스 협업…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진출
전세계 226만 팬덤 보유한 인기 버추얼 스타 '아뽀키(APOKI)' 상품 개발, 콘텐츠 제작 등 협업
향후 메타버스(Metaverse) 기반의 새로운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모델 공개 예정
라인프렌즈는 에이펀인터렉티브와 파트너십을 맺고 버추얼 기반의 디지털 캐릭터 IP 및 콘텐츠 비즈니스 협업을 통해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사업 진출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진=라인프렌즈)
라인프렌즈는 에이펀인터렉티브와 파트너십을 맺고 버추얼 기반의 디지털 캐릭터 IP 및 콘텐츠 비즈니스 협업을 통해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사업 진출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진=라인프렌즈)

라인프렌즈(LINE FRIENDS)가 실시간 렌더링 기술을 기반으로 3D 콘텐츠를 제작하는 '에이펀인터렉티브'와 파트너십을 맺고, 버추얼 기반의 디지털 캐릭터 IP 및 콘텐츠 비즈니스 협업을 통해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사업 진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브라운앤프렌즈, BT21, WDZY, TRUZ 등 캐릭터 IP를 다수 보유한 라인프렌즈의 크리에이티브 역량과 IP 비즈니스 전문성을 에이펀인터렉티브의 실시간 3D 렌더링 기술과 접목, 새로운 형태의 버추얼 기반 디지털 캐릭터 IP 및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6년 설립된 에이펀인터렉티브는  리얼타임 렌더링 기술을 바탕으로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분야에서 실시간 3D 콘텐츠 제작 및 서비스를 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최근에는 차세대 버추얼 인플루언서 '아뽀키(APOKI)'를 공개하며 주목받고 있다.

양사는 첫 협업으로 아뽀키(APOKI)의 IP 사업 전반에 걸친 다각적인 협업을 전개하며 아뽀키의 팬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고 글로벌 대표 버추얼 인플루언서로 육성할 계획이다.

향후 라인프렌즈는 네이버, 라인 등 계열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아뽀키 IP를 활용한 라인(LINE) 메신저 스티커 출시 및 관련 제품 개발, 라이선스 사업 등을 전개하며 MZ세대와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또한, 각종 라이브방송을 통해 아뽀키와 팬들이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들도 마련, 글로벌 팬덤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라인프렌즈 관계자는 "그 동안 차별화된 방식의 캐릭터 IP 비즈니스를 전개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 받은 데서 나아가, 이번 에이펀인터렉티브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버추얼 기반의 다양한 디지털 캐릭터 IP를 탄생시키고 생명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로 선보여 새로운 디지털 IP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를 본격적으로 전개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사는 향후 각사가 보유한 IP 비즈니스 노하우 및 기술력을 결합해 메타버스(Metaverse) 기반의 새로운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모델을 공개한다고 밝혀, IP 및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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