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 초고성능 '더 뉴 아우디 RS 6 아반트·RS 7' 국내 출시
아우디코리아, 초고성능 '더 뉴 아우디 RS 6 아반트·RS 7' 국내 출시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1.07.28 10: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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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리터 V8 가솔린 터보 엔진, 8단 팁트로닉 변속기, RS 스포츠 서스펜션 플러스 탑재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81.58kg.m의 역동적이고 민첩한 드라이빙 퍼포먼스
'아우디 버츄얼 콕핏 플러스', '아우디 커넥트',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등 기본 적용
기본 모델과 구분되는RS 모델의 시그니쳐 디자인 요소…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 탑재
더 뉴 아우디 RS 6 아반트 (사진=아우디)
더 뉴 아우디 RS 6 아반트 (사진=아우디)

독일 프리미엄 자동차 3사 중 아우디가 마지막 주자로 초고성능 RS 모델들을 한국 시장에 상륙시킨다. 메르세데스-벤츠의 AMG, BMW의 M과의 경쟁에서 어느 정도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아우디(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디 부문, 아우디코리아)는 초고성능 RS 모델의 우수한 주행 성능과 왜건의 실용성이 결합된 '더 뉴 아우디 RS 6 아반트 (The new Audi RS 6 Avant)'와 RS라인업 최상위 모델인 '더 뉴 아우디 RS 7 (The new Audi RS 7)'을 오는 8월 2일부터 본격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우디 RS (Renn Sport, Racing Sport) 모델은 레이싱카에 가까운 퍼포먼스를 자랑하며, 기술적 한계에 대한 아우디의 도전을 상징하는 아우디의 초고성능 모델 라인으로, '일상을 위한 초고성능 레이싱카' 라는 설명처럼, 평소에는 안락한 주행을, 때로는 레이싱카와 같은 파워풀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 스포츠카의 매력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A6 아반트를 기반으로 개발된 RS모델의 아이콘 '아우디 RS 6 아반트'는 A6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로, 우수한 주행 성능에 왜건의 넉넉한 적재 공간과 실용성, 그리고 RS 시그니쳐 디자인을 더했다.

'더 뉴 아우디 RS 6 아반트'는 4.0L V8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TFS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81. 58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305km/h (안전 제한 속도), 정지 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는 시간은 수퍼카에 버금가는 3.6초이며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7.0km/l이다.

더 뉴 아우디 RS 6 아반트
더 뉴 아우디 RS 6 아반트 (사진=아우디)

이와 함께,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와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 시스템의 다이나믹 라이드 컨트롤(DRC)을 포함한 RS 스포츠 서스펜션 플러스는 민첩하고 스포티한 주행 성능과 동시에 편안한 운전을 제공한다.

차량 전면 그릴 및 차량 후면에 부착된 RS 6 뱃지와 아우디 링, 큼직한 공기 유입구가 달린 새로운 디자인의 전후방 범퍼, 타원형 리어 디퓨저, 루프레일, 윈도우 몰딩 등에 블랙 패키지를 적용해 '아우디 RS 6 아반트'만의 개성을 표현했다.

여기에 사이드 미러, 사이드 몰딩, 프론트 립, 에어 인테이크 블레이드, 리어 디퓨저 라인 등에 카본 패키지를 적용하고 22인치 5 V 스포크 트래퍼조이드 스타일 휠과 세라믹 브레이크 및 레드 캘리퍼를 장착해 RS 모델의 강렬하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한층 강조했다. 

아우디 레이저 라이트를 탑재한 'HD 매트릭스LED 헤드라이트'는 일반 LED보다 향상된 밝기와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을 통해 보다 넓은 가시 범위를 제공한다.

'더 뉴 아우디 RS 6 아반트'는 기본 모델인 A6 아반트 대비 차체를 양쪽으로 약 40mm 넓혀 스포티함과 동시에 실용성 높은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벌집 패턴에 RS로고가 새겨진 발코나 가죽 RS 스포츠 시트, 카본 트윌 인레이 등을 적용해 RS의 감성을 효과적으로 연출했다. 

운전석의 시프트 패들과 열선이 적용된 D-컷 다기능 가죽 스티어링 휠과 알루미늄 페달, 엠비언트 라이트(멀티컬러), 도어 엔트리 라이트, 대시보드 상단, 도어 암레스트, 숄더의 나파 가죽 패키지 등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와 아우디만의 고품격 감성 품질을 고스란히 담았다. 

더 뉴 아우디 RS 6 아반트 실내 (사진=아우디)
더 뉴 아우디 RS 6 아반트 실내 (사진=아우디)

이 밖에도, 2중 접합 방음 글라스로 외부로부터의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주는 어쿠스틱 글라스, 클라이메이트 글라스, 헤드라이트 워셔 등을 적용했다.

탑승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하차 경고 시스템'과 '사이드 어시스트' 뿐 아니라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및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360° 카메라 등이 탑재되어 안전하고 편리한 주차를 지원하며, '사이드 어시스트', '교차로 보조 시스템', '프리센스 360°' 등 다양한 운전자 지원 시스템이 탑재됐다.

이 밖에도 듀얼 터치 스크린과 햅틱 피드백이 적용된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및 'MMI 터치 리스폰스',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기본으로 탑재되어 운전자가 모든 차량 정보를 통합적이고 직관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다.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를 통해 운전자의 스마트폰 컨텐츠를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아우디 커넥트' 시스템을 통해 내비게이션 및 인포테인먼트 기능과 차량제어, 긴급통화/긴급출동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와 기능을 제공하여 더욱 여유롭고 안전한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차량 외부 및 내부의 공기 퀄리티를 측정해 공기의 질을 관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에어 패키지'를 탑재해 보다 쾌적한 실내 공간을 선사하며, '무선 충전', '4존 에어컨', '뱅앤올룹슨 어드밴스드 사운드 시스템' (스피커 19 개, 19 채널, 1,820 와트)을 탑재했다.

더 뉴 아우디 RS 7 (사진=아우디)
더 뉴 아우디 RS 7 (사진=아우디)

'더 뉴 아우디 RS 7'은 RS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로, 5-도어 초고성능 쿠페에 대한 아우디의 해석을 드러낸다. 일상적인 주행을 위한 실용성과 우아함, 초고성능 주행을 위한 강력한 퍼포먼스와 역동성을 갖춘 모델로 강력한 출력과 날카로운 싱글 프레임 그릴, 검정 색상의 듀얼 머플러 등 이전 세대 대비 더욱 공격적인 외관 디자인과 강화된 성능을 갖췄다.

'더 뉴 아우디 RS 7'은 4.0L V8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TFS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 최대 출력 600마력, 최대 토크 81. 58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이와 함께, 상시 사륜구동 콰트로와 다이나믹 라이드 컨트롤(DRC)을 포함한 RS 스포츠 서스펜션 플러스의 조합으로 아우디 특유의 스포티한 드라이빙 퍼포먼스와 뛰어난 안전성을 자랑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3.6초, 최고 속도는 305km/h(안전제한속도)이며,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7.4km/l이다.

'더 뉴 아우디 RS 7'은 낮은 전고와 강조된 휠 아치를 통해 아우디의 스포티한 분위기를 강조한다. 후드와 루프라인, 프론트 도어, 테일게이트는 '아우디 A7'의 쿠페 라인을 공유하며, 차량 전면의 테두리가 없는 넓은 싱글 프레임과 RS 모델 고유의 입체적인 벌집 구조를 갖춘 라디에이터 그릴이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낮은 측면 라인과 예리하게 디자인된 후면 라인과 스포일러는 차량이 정지해 있을 때에도 역동감을 드러낸다. 또한 차량 전면과 후면에 장착된 아우디 로고와 RS 7 뱃지, 윈도우 몰딩 등에 적용된 블랙 패키지가 RS 모델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있다.

더 뉴 아우디 RS 7 (사진=아우디)
더 뉴 아우디 RS 7 (사진=아우디)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레이저 라이트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LED 테일 라이트'는 시인성을 높여 안전한 주행을 도울 뿐 아니라, 아우디 라이트 기술과 디자인의 우아함을 시각적으로 표출해준다. 

실내 또한 벌집 패턴에 RS로고가 새겨진 발코나 가죽의 RS 스포츠 시트, 카본 트윌 인레이, 블랙 알칸타라 헤드라이닝 등이 적용됐으며, 나파 가죽 패키지가 적용된 대쉬보드 상단, 도어 암레스트, 숄더와 엠비언트 라이트(멀티컬러)는 RS 모델만의 스포티함과 고품격 감성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이중 접합 방음 글라스로 외부로부터의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주는 어쿠스틱 글라스, 클라이메이트 글라스, 헤드라이트 워셔 등을 탑재했다. 

'더 뉴 아우디 RS 7'은 높은 수준의 안전 및 편의 시스템을 탑재하여 고성능 모델에 적합한 편안한 주행을 선사한다.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및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액티브 레인 어시스트'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이 포함된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사이드 어시스트' 등 탑승자는 물론 보행자의 안전까지 생각하는 다양한 최첨단 안전 사양을 탑재한다.

듀얼 터치스크린 및 햅틱 피드백이 적용된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및 'MMI 터치 리스폰스', 차량 및 주행 관련 주요 정보를 앞유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이 탑재되어 운전자가 모든 차량 정보를 통합적이고 직관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 뉴 아우디 RS 7 실내 (사진=아우디)
더 뉴 아우디 RS 7 실내 (사진=아우디)

또한,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를 통해 운전자의 스마트폰 컨텐츠를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아우디 커넥트' 시스템은 내비게이션&인포테인먼트 기능과 차량제어, 긴급통화/긴급출동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와 기능을 제공하여 더욱 여유롭고 안전한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더 뉴 아우디 RS 7'은 차량 내·외부 공기의 질을 관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에어 패키지', '스타트/스톱 시스템', '무선 충전'을 비롯해 '뱅앤올룹슨 어드밴스드 사운드 시스템' (스피커 19개, 19채널, 1,820와트)' 등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두루 갖췄다.

다음달 2일 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하는 '더 뉴 아우디 RS 6 아반트'의 가격은 1억5천802만원, '더 뉴 아우디 RS 7'의 가격은 1억6천402만원이다. 

한편, 아우디는 공식 딜러사를 통해 판매하는 모든 아우디 모델의 기본 보증인 'Audi Warranty'를 5년 또는 최종 주행거리 15만km까지 (선 도래 조건) 보장하고 있다. 모든 차종 대상으로 기본적인 차량 보증 서비스 외에도 차량 유지 관리를 위해 정기점검 및 소모성 부품 교환 등을 제공하는 '아우디 카 서비스 플러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아우디 카 서비스 플러스'는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차량 점검 주기에 맞는 필수 교환 부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차량 유지관리를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전국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별도의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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