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er Mini 게이밍 마우스 2만9천900원으로 가격 인하
글로벌 게이밍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레이저(RAZER)에서 게이밍 마우스 'Razer Viper Mini(레이저 바이퍼 미니)' 제품에 대한 '착한 가격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레이저 공식 국내 수입유통사 웨이코스는 레이저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RAZER 대표 상품을 선정해 착한 가격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 대상 제품은 RAZER 게이밍 마우스 중 컴팩트한 크기와 가벼움으로 게이머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는 'Razer Viper Mini' 마우스로, 50% 가격 인하된 2만9천900원에 제공한다.
Razer Viper Mini는 하드웨어 플랫폼을 콤팩트하게 재설계해 Razer 마우스 중 가장 가벼운 무게와 작은 사이즈를 구현해 손이 작은 유저들에게 적합한 마우스로 설계됐다.
또한, 정확한 반응성과 픽셀 수준의 정밀함을 갖춘 300IPS 트래킹의 8500DPI 센서와 옵티컬 스위치를 장착해 작지만 우수한 성능을 갖췄다.
30일부터 레이저 온·오프라인 공식 판매처에서 인하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구매 고객 증정 행사와 소문내기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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