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부·울·경 소재 혁신·창업기업 10개사 본격 지원
예탁결제원, 부·울·경 소재 혁신·창업기업 10개사 본격 지원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1.08.13 13: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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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K-Camp 부산 3기 프로그램 킥오프 워크숍 개최

한국예탁결제원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혁신·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K-Camp 3기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13일 밝혔다.

예탁결제원은 3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난 7월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혁신·창업기업을 모집했다. 총 71개 기업이 지원했으며 심사를 통해 최종 10개 기업을 선발했다.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지난 11일에는 프로그램 시행을 앞두고 부산 위워크(BIFC)에서 킥오프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예탁결제원 혁신기업지원부장, 스파크랩, 참가기업 등 관계자 21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프로그램 안내와 더불어 예탁결제원 및 스파크랩의 격려사, 참가기업 소개, ‘스타트업 체크 리스트’ 관련 강연,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K-Camp 부산 3기 프로그램 참가기업은 향후 6개월 동안 스파크랩의 1대1 맞춤형 멘토링,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교육‧실시 지원, 투자유치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참가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특성과 장점을 최대한 살려 스케일 업(scale-up) 할 수 있도록 K-Camp 부산 3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K-Camp 프로그램은 지역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혁신·창업기업을 자본시장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국예탁결제원의 1대 1 멘토링 특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의 경우, 기업별 평균 11회(총 653회)의 1대1 멘토링을 실시한 바 있다.

예탁결제원은 2020년 부산‧대전‧광주‧대구 등 4개 지역에서 동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총 60개 혁신·창업기업을 지원하고, 137명의 신규고용 창출, 151억 원의 투자유치 등의 성과를 거뒀다. 오는 2022년에는 프로그램 운영 범위를 제주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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