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지역조합아파트가 2010년 4월 30일에 지구단위 계획이 완료되었으며, 총 건립 세대수 약 860세대중 조합원 400세대 가지주조합원과 함께 2010년 3월중에 모두 모집이 완료되어 현제 조합설립 인가를 위한 서류를 접수 받고 있다.
|
또한 7호선 신풍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신안산선의 환승역세권으로 변모할 예정에 있어 초역세권으로 신혼부부와 함께 교통이 편리한 지역으로 출퇴근 하기에도 최고를 자랑한다.
또한 신길지역조합아파트는 신길뉴타운과 바로 인접한 곳에 위치하고 있어 향후 선마권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각광받을 예정이다.
또한 조합관계자에 따르면 “일반분양가는 인근 뉴타운 보다 훨씩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분양할 예정에 있으며 이는 지주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따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조합원모집 관리 대행사인 일동디엔씨 노국일 대표에 따르면 “이번에 대행사 보유분 전용85㎡ 3가구를 특별조건에 가입하면 많은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길지역조합아파트 조합원 가입 조건으로는 서울시 거주 6개월과 무주택 세대주(세대원포함)이면 가능하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