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다사다난했던 2021년 '신축년'의 마지막 태양이 인천광역시 석모도 건너편 미법도와 서검도 너머 서해로 지고 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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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다사다난했던 2021년 '신축년'의 마지막 태양이 인천광역시 석모도 건너편 미법도와 서검도 너머 서해로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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