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티앤씨재단과 내년 초까지 푸드트럭 사회공헌 활동 전개
사회복지시설 결식아동에게 식사 및 레크레이션 등 제공 예정
2022-12-01 임영빈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재단법인 티앤씨재단과 함께 푸드트럭을 활용해 결식 아동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는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취약계층 성장기 아이들에게 균형 잡힌 영향소를 공급할 수 있도록 푸드트럭을 이용해 보육원 다문화가정 지원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시설에 식사와 간식은 물론 레크리에이션까지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오는 2023년 초까지 진행되며, 사회복지시설 아동과 시설종사자 등 약 2천200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양 기관은 주기적으로 시설을 방문해 아동들에게 간식과 식사를 제공하고 즐거운 게임도 함께해 아이들의 정서발달과 유대감 형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상인들로부터 도시락과 반찬을 구매하고, 이들이 직접 현장에서 간식 조리를 담당하는 만큼, 경제난에 힘겨워하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보탬이 되는 등 지역 경제의 선순환 효과도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아이들은 우리 미래사회를 이끌어나갈 보석 같은 존재"라며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