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주한미군한인노조와 퇴직연금 협약
퇴직연금 도입 사전 조사 정보 공유, 노조 근로자 대상 교육 등 서비스 제공
2022-12-07 임영빈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지난 6일 전국주한미군한국인노동조합과 퇴직연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투증권은 퇴직연금 도입을 위한 사전 조사 및 정보 공유, 퇴직연금 도입을 위한 계획 수립 및 컨설팅, 퇴직연금 운용상품 설계, 근로자 대상 교육 등의 서비스를 주한미군한인노조에 제공한다.
주한미군한인노조는 현재 조합원의 노후 대비를 위해 퇴직연금 도입과 운용 성과 극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주한미군한인노조 관계자는 "연금제도에 대한 조합원의 이해를 높이고 효율적인 퇴직연금 시스템을 마련하는데 있어 한투증권의 전문성과 노하우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환 한투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한투증권만의 체계적인 퇴직연금 통합 서비스를 통해 노후소득보장 수단으로써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