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제6대 회장 후보로 김해준, 서명석, 서유석 3인 최종 확정

이달 23일 임시총회에서 차기 회장 최종 선임 예정

2022-12-12     임영빈 기자

금융투자협회 후보추천위원회는 제6대 회장 후보자로 김해준 전 교보증권 사장, 서명석 전 유안타증권 사장, 서유석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을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금투협은 이달 31일 자로 임기가 만료되는 나재철 현 회장의 후임 선임을 위해 지난 11월 이사회에서 후추위를 구성, 후보자 공모와 서류심사, 면접심사 등을 거쳐 최종 후보자 3인을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금투협은 이달 23일 임시총회를 열어 차기 회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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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준 후보는 1983년 대우증권에 입사해 2005년까지 IB사업본부장으로 근무했다. 이후 교보증권에서 IB본부장(상무 2005~2006년, 전무 2006~2008년) 등을 거쳐 2008년부터 2021년까지 교보증권 대표이사 사장직을 역임했다. 2021년부터 2022년까지는 교보증권 경영상담역을 수행했다.

서명석 후보는 1986년 동양증권에 입사 후 리서치센터장(2006~2011년), 경영기획부문장(2011~2013년) 등을 거쳐 대표이사(2013~2014년)직을 역임했다. 2014년부터 2020년까지는 유안타증권 대표이사 사장직을 역임했고, 2020년부터 현재까지 유안타증권 선임고문 및 한국항공대학교 초빙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서유석 후보는 1983년 대한투자신탁 입사 후 미래에셋증권에서 마케팅본부장(2005~2006년), 리테일사업부 대표(2006~2009년), 퇴직연금추진부문 대표(2009~2010년) 등을 역임했다. 이후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사장(2010~2012년), 미래에세자산운용 마케팅, ETF 총괄 사장(2012~2016년), 미래에세자산운용 사장(2016~2021년)을 거쳤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