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신임 부사장으로 김태선·양덕열 선임
성과 창출 역량과 성장잠재력 우수 보유 인재 과감히 발탁
2022-12-12 임영빈 기자
삼성카드는 김태선 삼성생명 CPC기획팀장과 양덕열 영업본부장을 각각 신임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성과주의 인사 기조에 근간해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성과창출 역량과 성장잠재력이 뛰어난 우수인재를 과감하게 발탁하는 등 경영환경 변화 대응력과 미래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이번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설했다.
김태선 신임 부사장은 1969년생으로 1993년 삼성생명에 입사한 이래로 FC지원팀 담당임원(2019년 7월~2020년 1월), FC지원팀장(2020년 1월~2020년 12월), GA사업부장(2020년 12월~2021년 12월) 등을 거쳐 2021년 12월부터 CPC기획팀장으로 근무해오다가 이번 인사를 통해 삼성카드로 적을 옮기게 됐다.
양덕열 신임 부사장은 1969년생으로 1996년 삼성카드 입사 후 회원유치팀장(2013년 12월~2018년 12월), 기획홍보담당 상무(2018년 12월~2020년 12월), 가맹점마케팅담당 상무(2020년 12월~2021년 12월), 영업본부장 상무(2021년 12월~현재) 등 사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한편, 삼성카드는 이번 정기 임원인사에 이어 조직개편과 보직 인사도 조만간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삼성카드 2023년 정기 임원인사 명단]
◇ 부사장 승진
▲김태선 ▲양덕열
◇ 상무 승진
▲김현주 ▲장철 ▲조혜진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