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설 명절 맞아 '임직원간 손 편지 보내기' 캠페인

윤리경영 실천 관련 아이디어 제안 등 은 윤리경영 소통창구로도 활용

2023-01-11     임영빈 기자

NH농협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이달 20일까지 임직원 간 손 편지로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임직원간 손 편지 보내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윤리공감우체통을 활용하여 해당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캠페인 기간 중 윤리공감카드를 3통 이상 보낸 직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진=NH농협은행)

윤리공감우체통은 명절·연말연시 임직원간 감사편지를 비롯하여 평상시에도 임직원간 고마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창구로 윤리경영 실천 관련 아이디어 제안, 청렴직원 추천 등 윤리경영을 위한 소통창구로 활용되고 있다.

홍명종 농협은행 준법감시인은 "새해를 맞아 모든 임직원들과 함께 윤리 경영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투명하고 청렴한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소통과 공감의 장(場)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매년 초 전 임직원 대상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진행하는 등 투명한 정도경영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