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차액결제거래 가능한 통화·원자재 ETP 종목 304종 추가

국내 198종목, 미국 96종목, 일본 10종목 신규 거래 가능

2023-01-19     임영빈 기자

메리츠증권이 차액결제거래 서비스(Contractfor Difference, CFD)에서 거래할 수 있는 통화·원자재 ETP(ETF/ETN) 종목 304종을 추가했다고 19일 밝혔다.

CFD란 전문투자자 전용 상품으로 실제 주식을 보유하지 않고 진입가격과 청산가격의 차액을 현금으로 결제하는 장외파생상품이다.

(사진=메리츠증권)

새롭게 CFD로 거래 가능한 통화 원자재 ETP 종목들은 국내 198종목, 미국 96종목, 일본 10종목으로 CFD다. 메리츠증권은 2X 레버리지 ETP종목을 투자 시 최대 5배까지 레버리지 투자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종목의 CFD 투자 수익은 파생상품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이지만 이번에 추가되는 종목들은 CFD로 거래 시 파생상품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거래가능 CFD 종목군 확대를 통해 전문투자자들이 보다 더 다양한 기초자산의 CFD 종목을 거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투자자의 니즈 파악을 통해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