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구호성금 1억원 기부
이달 27일부터 홈페이지·모바일앱 등 통해 고객·임직원 동참 기부 캠페인 진행
2023-03-07 임영빈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위한 지진 피해 기부에 동참한다고 6일 밝혔다.
한투증권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을 통해 구호성금 1억원을 전달키로 했다. 성금은 지진 피해 아동들을 위한 의료 지원, 식량 및 식수 확보, 임시 대피소 마련 등의 용도로 쓰일 예정이다.
정일문 한투증권 사장은 "갑작스런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피해복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투증권은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기부 캠페인도 준비 중이다. 이달 27일부터 약 한 달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성금을 모금하고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이재민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캠페인 참가자들에게는 기부 인증 목적의 자체 발행 NFT를 지급한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