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인천지역 아동 안전 귀가 위해 교통안전 물품 전달

우천 시 혹은 야간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 낮추는 지역사회 공헌활동 펼쳐

2023-04-05     임영빈 기자

KB손해보험이 지난 4일 인천시 지역사회 아동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임직원 1천여 명이 손수 제작한 교통안전물품(키링)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통안전 키링 제작 봉사활동은 교통사고 및 안전사고에 취약한 아동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고자 기획됐다. 교통안전 키링은 비오는 날 또는 야간통행 시 안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야광 장식 블럭과 빛 반사 스티커를 부착하여 시야 확보가 어려운 저녁시간에 키링을 착용한 아동들이 쉽게 눈에 띄어 교통사고 가능성을 줄일 수 있도록 만들어 졌다.​

(사진=KB손해보험)

KB손보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1천개의 교통안전 키링은 인천지역 공동육아나눔터를 통해 4일 500개가 전달되었고,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기념해 나머지 500개를 전달할 예정이다.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각양각색의 장식 블럭을 붙일 때마다 교통사고 및 안전사고에 취약한 어린이들을 생각하게 되었으며, 재미있고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보험업과 연관되기도 한 교통사고 예방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 등의 소감을 남겼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KB손보 ESG 담당자는 "KB손보는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만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며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