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상반기 신입직원 51명 공동채용
이달 19일 오후 4시까지 지원서 접수
2023-05-04 임영빈 기자
신협중앙회가 2023년 상반기 신용협동조합 신입직원 공동채용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공동채용제도는 중앙회의 공정하고 공신력 있는 채용 절차를 거쳐 전국의 우수 인력을 확보하고, 채용업무의 효율성을 증대코자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중앙회는 총 28개 신협에서 51명 내외로 공채가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채용은 중앙회가 채용계획이 있는 신협(조합)으로부터 신청자를 사전 접수하여 채용공고,서류전형, 필기전형을 지원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면접 일정과 최종 합격자, 근무 조건 등은 모집 신협에서 결정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순이다. 중앙회는 모집신협 지역인재를 우대해 채용할 방침이고, 지원 자격에 연령, 학력, 전공 제한은 없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 채용 사이트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한다. 지원서 접수 기한은 2023년 5월 4일 오후 1시부터 19일 오후 4시까지다. 중앙회는 이달 31일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후, 6월 4일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필기전형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6월 14일부터 모집 신협별 최종 면접 절차를 거친 뒤, 26일 최종합격자 공고가 이뤄질 예정이다.
강형민 신협중앙회 조직문화혁신추진단장은 "신협에 대한 관심과 열정, 도전 정신을 갖춘 전국의 훌륭한 인재를 직접 만나보고 선발할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을 갖고 이번 공개채용에 적극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